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자(영화) (문단 편집) == 극장 개봉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tf.co.kr/201726401497914870.jpg|width=100%]]}}} || || '''국내 극장 상영관 목록.'''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는 한 군데도 없다.[* 이 상영관들 가운데 [[여주시]] 월드시네마와 [[영주시]] 예당시네마는 현재 폐업했고, [[청주시]] SFX 시네마와 만경관은 현재 각각 CGV 청주율량과 롯데시네마 프리미엄 만경으로 바뀌었다.] || [[넷플릭스]]의 투자가 밝혀지고 개봉일이 다가오며 극장 개봉 없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넷플릭스 [[대한민국]] 홍보사에 따르면 극장 개봉을 배제한 적은 없으며 나라에 따라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181395|넷플릭스와 극장에서 동시에 공개할 수 있고, 극장에서 먼저 선보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비슷하게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국적 없는 짐승들》이 넷플릭스에서 공개와 동시에 [[제한적 상영]]을 했던걸 보면 이렇게 갈 가능성도 높다.]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 극장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는 옥자의 상영을 [[보이콧]][* 메가박스와 협력관계인 예술영화관 [[http://www.artnine.co.kr/|아트나인]]에서는 6월 29일부터 옥자를 상영하나, [[http://www.megabox.co.kr/?menuId=timetable-cinema|메가박스가 지원하는 아트나인 상영시간표]]에는 옥자와 관련한 어떤 정보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하여 3대 멀티플렉스 체인에서는 옥자를 볼 수 없게 됐다. CGV는 영화 업계에는 '극장 상영 → VOD 서비스'라는 기본적인 생태계가 있는데, 처음부터 동시 상영은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CGV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냐는 것이 대다수다. 그리고 CGV는 '''[[CJ그룹|자사]] 계열에서 제작한 [[리얼(영화)|어느 괴작]]에 엄청나게 스크린을 배정하는 삽질을 저질렀다.'''[* 원래 CGV 자체가 깡패 배급으로 유명하다.] 결국 개봉일까지 3대 멀티플렉스의 개봉은 무산됐고, 대부분 소규모 영화관에서 개봉하게 됐다. 소규모 영화관들은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옥자 개봉에 나선 상황이다. 그리고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는 네이버 영화 등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파일:external/www.epnc.co.kr/75713_66175_4217.jpg]] 홍보 팀에서도 아예 신문광고도 복고풍으로 옛날 신문에 실리는 영화 광고처럼 만들어 놨다. 그 시절 광고처럼 개봉하는 극장들 이름까지 쫙 나열해 놓은 걸 보면 확실. 6월 마지막주 예매율에서 3대 메이저 멀티플렉스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박열(영화)|박열]], [[리얼(영화)|리얼]]에 이어 3위 (예매율 약 19%)를 차지하고 있어서 데뷔는 나쁘지 않은 상황. 더군다나 리얼이 엄청난 악평을 받은 끝에 제대로 망하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트랜스포머]]가 일찍 끝물에 접어들며 [[스파이더맨: 홈커밍]]이라는 엄청난 박스오피스 강자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100개도 되지 않는 적은 상영관으로 줄곧 3위를 유지했다. 옥자의 국내 배급사인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멀티플렉스 극장 [[씨네Q]]에서는 상영을 했다. 부천에 위치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영화상영관에서 봉준호, 최우식의 무대 인사를 2회 진행하였다. (2017. 7. 9.(일)) [[https://www.komacon.kr/comicsmuseum|한국만화박물관]] 만화영화상영관은 부천 유일 개봉관으로 2017. 6. 29.(목) ~ 7. 16.(일) 계속 상영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