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리버쌤 (문단 편집) ==== [[부계정|걸리버 삼촌]] ==== 보통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등의 미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미국에 오래 산 사람, 미국인으로 자주 등장한다. 자신이 구사하는 억양이나 연기력을 영상에서 종종 보여주기도 한다. [[TWICE]]를 좋아하며,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으로 인해 전 재산을 잃어버려서 텐트에 살고 있다고 한다는 설정이다. 장기적으로 올리버쌤보다 인기가 많아지는 것이 목표다. 좀 과장된 캐릭터이긴 하지만, 호응이 좋았는지 별도의 채널이 생겼다.[* 올리버쌤은 200만 명 가까이 되는 동안 걸리버 삼촌은 2만 명이다. 그래도 올리버쌤 채널에서 자주 등장하니까 올리버쌤과 비슷한 인기로 볼 수도 있다.] 일부 팬들은 걸리버 삼촌이랑 올리버쌤은 서로 다른 인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걸리버 삼촌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걸리버 삼촌은 자신이 40대 모태솔로라고 밝혔었던 적이 있다. 그런데 미국 레스토랑에서 피해야 하는 행동 [[https://youtu.be/pWTv77_2uQk|3가지 편]]을 보면 걸리버 삼촌이 올리버쌤과 같은 결혼반지를 끼고 나오는 옥에 티를 볼 수 있다.] 또한 걸리버가 진짜고 올리버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https://youtu.be/xMS6OFU1CA4|한번은 미국에서 주의할 점에 대해 말하는 영상에서 등장하기도 했다.]] 올리버쌤은 아주 저렴한 모텔이 무서워서 걸리버 삼촌을 보냈다고 하는 설정으로 진행된다. 2019년 10월 이후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인지 걸리버 삼촌 채널에 영상이 오랫동안 올라오지 않고 있는데, 올리버쌤의 말에 의하면 요즘은 자주 안 만난다고 한다. 그러다가 2021년 6월 28일에 [[https://youtu.be/s-wJIO0zY-Y|간만의 근황]]이 나왔다. 왜 자숙했는지는 모르지만, 인기 유튜버들이 자숙을 많이 하다보니까 자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1년동안 자숙을 했다고 한다. 비트코인 투자했다가 망했다고도 말한다. 이후 올리버쌤의 부탁으로 올리버쌤 대신 BTS세트를 한국어로 주문하는 영상을 찍기도 했다. 2021년 9월에는 [[소련여자|오브치네코바 크리스티나]]라는 사람이 보낸 택배가 [[빨갱이]] 물건 같다며 처분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알고보니 소련여자가 보낸 선물이였고 자신의 선물이 없어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