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림픽대로 (문단 편집) ==== [[청담대교]] 남단 ==== [[청담대교]]는 일반 시도/국도가 아니라 [[동부간선도로]] 남부, 즉 [[고속화도로]]의 교량이다. 즉 이곳에서 [[동부간선도로]]남쪽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 남쪽구간은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로 직결되므로 분당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 [[종합운동장]]방면으로 이동중에만 이용이 가능하며, [[김포공항]]방면으로 이동중에는 이용할 수 없다. 굳이 김포공항 방면에서 청담대교를 건너야 한다면, 영동대교를 건넌 뒤 강변북로 구리방향으로 진입하여 다시 청담대교를 건너는 거대한 스케일의 P턴을 하면 된다. [* 청담도로공원을 이용하여 유턴(!!!)해서 들어갈 수 있었던 때도 있었으나 고속화도로에서 곧바로 유턴을 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탓에 현재는 회차로를 막아놓았다.] 내비게이션도 알려주는 정식 루트. 아니면 탄천IC에서 나와 탄천동로를 따라 가다가 삼전로1길 방면 좌측 램프 이용 후 바로 우회전(우회전 신호준수)해서 고가도로(삼전로)로 올라간 뒤, 고가 통과 직후 탄천1교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일원동을 통과하면 [[수서IC]]를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동부간선도로]]에서 올림픽대로를 이용할 시에는 공항방면 진입만 가능하다. 하남방면의 경우 표지판은 안내되어 있으나, 따라가보면 바로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봉은교교차로 우회전-종합운동장삼거리 좌회전으로 탄천IC를 통해 진입하도록 되어 있다. 청담대교남단의 하남방향 진입로는 봉은사로와 테헤란로15길을 이용하여 봉은교교차로를 경유하는 차량만 이용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에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 이정표를 따라 봉은교교차로로 내려가면 우회전만 가능하도록 가드레일이 설치되어 있다. 양방향 모두 청담대교를 한강을 건너는 목적으로만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로 가운데에 올림픽대로 구간중 유일한 쉼터인 청담도로공원이 위치하고 있다.~~가보면 크고 아름다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올림픽대로 개통 축사가 적힌 큰 돌이있다. 흠좀무~~ 이 청담도로공원은 차로는 올림픽 대로에서만 접근이 가는하고 도보로는 경기고 사거리에서 올림픽대로쪽으로 가다보면 한강으로 나갈 수 있게 만들어진 터널 내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다.~~이 터널이 과거에는 조명이 안되어있어 근처 불량 청소년들이 삥뜯는 황금어장으로 많이 활용했다.~~ 과거 도로 포장상태가 불량했을 때 인근에서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곳으로 유명했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082000329120001&ed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4-08-20&officeId=00032&pageNo=20&printNo=15175&publishType=00010|링크]] 올림픽대로 하남방면의 최대 골칫거리 중 하나로, 주변에 진출/진입로가 많이 붙어있고, [[동부간선도로]]-[[청담대교]]가 굉장히 높은 고가차도로 이어져있다보니 올림픽대로 하남방면에서 [[동부간선도로]] 복정방면으로의 진출 램프 경사가 급해 차량의 흐름이 느리다. 이 느린 흐름은 올림픽대로에 많은 부하를 주어 심할 경우 [[한남대교]] 부근부터 정체가 시작되기도 한다. 무려 5개의 차로에서 진입로를 들어가려고 한 차로로 몰리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해당 차로를 벗어나려는 차들까지 X자로 심하게 엇갈리며 안그래도 많은 통행량을 더욱 막히게 해주는 주범. [[성수대교]]부터 전 차로가 막히기 시작해서 청담대교남단에 가까워질 수록 우측 차로로 차들이 몰려 [[영동대교]] 이후로 1~3차로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동부간선도로]]로 향하는 차들의 행렬이 두드러지는데 그 길이는 최소 1km가 넘는다! 오후 시간대는 시간 불문하고 정체 행렬을 볼 수 있을 정도. 전 차로가 막히기 시작하는 성수대교부터 길이를 잡아도 2.5km인데 해당 거리 내내 동부간선도로로 향한 차들은 자전거만도 못한 속도를 낸다.~~진정한 공회전 공해.~~ 게다가 그 행렬을 참지 못 해 기다리기를 포기하고 좌측 차로로 진입하다 해당 차로에서 뒤에서 달려오는 차로 인한 사고 위험도 있다. 한남대교남단에서 분당을 간다면 경부고속도로와 판교IC나 금토JC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통행료가 부과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