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마이트 (문단 편집) === 사이드킥 === * [[데이비드 실드]] >'''네 아빠는 나의 히어로 라는 뜻이지!''' >---- >무개성이라 히어로가 될 수 없다며 비관하는 [[멜리사 실드]]에게 미국 대학에 다닐 당시 화재에서 죽을 뻔한 데이비드를 구해주었다. 이때부터 데이비드와는 연이 생겨 미국에서 같이 히어로 활동을 했는데, 종종 수업도 빼먹기도 했다. 데이비드와의 활동은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올마이트가 올 포 원을 막기 위해, 그리고 평화의 상징으로 남기 위해 일본으로 갔을 때 매우 아쉬워 했지만, 데이비드는 친구의 꿈을 응원해주었으며 특급 성능을 내는 히어로 슈트를 만들어줬다. 매우 절친한 친우였으나 올 포 원의 위협을 두려워해서 원 포 올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지는 못했다. 그로 인해 데이비드는 올마이트가 나날이 약해지는데 그에 비견되는 히어로가 나타나지 못한 상태에서 올 포 원과 같은 거악을 상대하는 것을 두려워 했다. 초조감에 빠진 데이비드는 개성 강화 아이템을 발명했지만 이 아이템이 너무 위험하다는 평가를 받아 몰수 당하자 좌절한다. 결국 이 아이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범죄에 손을 댄다. 소통의 부재로 인해 비극이 생겨났지만 다행히도 이런 비극이 생기질 않을 후계자들을 보며 희망을 얻는다. * [[서 나이트아이]] 일본에 있었을 당시 대뜸 나타나 사이트킥이 되겠다며 나타났다고 한다. 히어로 업무 이외의 일에는 젬병인 올마이트를 서포트해 준 유능한 사이트킥이었다. 올 포 원과의 결전에서도 올마이트를 도왔다. 이후 올마이트가 죽는 미래를 봐서 안 그래도 불안한데, 언제 목숨을 잃지 모를 중상에도 올마이트가 계속 히어로 활동을 하는 모습에 결국 못 봐주겠다며 사이트킥을 그만두었다. 하지만 그후로도 올마이트를 살리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본인 나름대로 올마이트의 후계자로 어울리는 [[토오가타 밀리오|제자]]도 구했다. 참고로 올마이트는 서가 없어진 후로 서류 작성 및 여러가지 절차 문제로 상당히 고생하고 있었다고 한다. 몇년 동안 서로 거리를 두었지만 사예팔재회 급습 작전에서 치명상을 입고 최후를 앞둔 서와 마지막 대화를 나눠 화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