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킬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에서 === 올킬이라는 단어가 유명해진 것은 [[MBC GAME]] [[워크래프트 3]] 클랜 팀 배틀(CTB 시리즈)과 [[스타크래프트]] [[팀리그]]. 팀당 네 명의 팀원이 나와 1:1 대결을 펼친 뒤 패자는 탈락하고 승자가 다시 다음 경기에서 다른 선수를 상대하는 승자연전 방식이었고, 이런 식으로 혼자 네 명의 팀원을 모두 쓰러뜨리면 올킬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최연성]] 같은 선수가 커리어 초기 탈인간적인 포스를 보여주던 시절에는 [[SK텔레콤 T1/스타크래프트|SKT T1]]팀 선수들이 몽땅 나가떨어져도 최연성이 올라오면 사실상 거기서부터 게임의 진정한 시작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올킬 머신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해설자들이 출전하는 4명의 선수를 선봉, 차봉, 중견, 대장 순서로 칭했다. 이는 유도나 검도 단체전에서 유래된 말이다. 그래서 선봉으로 나와 4:0으로 올킬을 하는 것은 퍼펙트 올킬, 스트레이트 올킬(Perfect All Kill, Straight All Kill)이라 하고 두번째로 나와서 올킬을 하면 차봉 올킬이라 하였다. 3번째로 나와서 했을경우 중견 올킬이라 했으며 0:3로 지고 있는 상황(올킬 일보직전)에서 마지막 선수가 역으로 상대팀 네 명을 쓰러뜨리면 역올킬(Reverse All Kill)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잘 쓰이지는 않지만 차봉과 중견 올킬은 카운터 올킬이라고 하기도 한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로 넘어와서 올킬이 너무 잦다는 의견이 있지만, 예전 팀리그가 8개팀 더블 엘리미네이션인지라 경기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는 걸[* 라이프 존 팀리그는 8경기(올킬 확률 25%), LG IBM 팀리그, 투산 팀리그는 총 12경기(두 리그 모두 올킬 확률 33%)였다.] 생각해보면 그리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다. 08-09 위너스 리그 총 올킬 확률은 25%. 참고로 가장 많이 올킬을 당하는 팀은 '''만년 최하위'''팀인 [[공군 ACE]]'''였'''다. 개개인의 실력보다는 여러 조합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공군의 특성상 마땅한 올킬용 에이스 카드가 없는 [[위너스 리그]]에서는 한없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을 마지막으로 공군 ACE는 해체했고, 위너스 리그가 부활한 12-13 시즌에는 1위를 수성 중인 [[웅진 스타즈]]와 [[SK텔레콤 T1/스타크래프트|SKT T1]]을 제외한 모든 팀이 올킬의 수모를 당했다. 총 8번 나온 올킬이 죄다 '''선봉 올킬'''인 것도 특징. 여기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일어난 올킬 사례는 [[올킬(스타크래프트)|이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