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신상담 (문단 편집) == [anchor(절치부심)]비슷한 사자성어: 절치부심 == ||<-4>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 || {{{+5 '''[[切]]'''}}} || {{{+5 '''[[齒]]'''}}} || {{{+5 '''[[腐]]'''}}} || {{{+5 '''[[心]]'''}}} || || 끊을 '''절''' || 이 '''치''' || 썩을 '''부''' || 마음 '''심''' || 몹시 분하여 이를 갈고 마음을 썩임. 굴욕을 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겪은 뒤 복수하거나 재기할 결의를 다질 때 많이 사용된다. 썩을 부 자를 두드릴 부(拊)의 통가자로 보고, 몹시 분하여 이를 갈고 가슴을 두드린다는 해석도 있다. 절'''차'''부심이라는 오기가 간혹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