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치독 (문단 편집) ==== 종류 ==== * 2인 * '''ctOS 모바일 앱 챌린지''' 휴대폰 기기를 통한 접속으로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방식. 유저는 차량 등을 이용하여 제한시간 내에 특정 체크 포인트에 도달한다. 모바일 유저는 이를 막는 방식. 유저 - 에이든, 모바일 유저 - 경찰로써 플레이 한다. 모바일 유저는 차단기, 다리올리기, 스팀 파이프 폭파, 신호등 해킹, 출입구 봉쇄 등의 제한된 해킹기술만 사용할 수 있다. 통신 방해 핵을 사용하면, 모바일 유저는 일정시간동안 유닛배치를 할 수 없다. 블랙 아웃을 사용하는 경우, 모바일 유저의 화면을 전부 검은색으로 가려둔다. 정확한 경찰배치를 막는 방법이다. 이 모드는 스마트폰 앱 특유의 파편화 문제 때문인지 지원이 종료되었다. * '''온라인 해킹''' 유저가 다른 유저의 게임에 참여하여 해킹을 시도하는 방식. 온라인 미행과 더불어 상대가 들어왔는지 안들어왔지는 알 수 없는 미션. 유저 매칭을 하여 다른 유저를 만나면 해킹을 시도하여 백도어 바이러스를 설치하는데, 1분 동안 해킹 허용범위 내에 있어야 한다. 해킹상대는 해킹을 당하면 보라색 원이 지도 UI에 표시된다. 그 범위는 해커가 머무는 범위이며, 이 원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든다. __상대 해커의 모습이 일반 NPC들과 같아 구분하기가 어렵다. 총을 허공에 발사하면 NPC와 해커를 구분하기는 쉽지만, 그에 따라 해커도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니 주의.__ 통신 방해 핵이 있다면, 일시적으로 백도어 설치를 지연시킬 수 있다. 해킹상대가 해커를 찾아내면, 그 해커를 추적해서 제거해야 한다. '''상대방이 내 게임에 참여하면 포커스가 발동되지만 시간이 느려지지 않는다.''' 이 방법으로 플레이어의 접속 유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부가미션 시작시, 해커가 백도어 설치 전이라면 미리 해커의 존재를 알려준다. 가장 쉬운 방법은 ESC버튼을 눌렀을때 게임이 멈추느나 아니면 자동차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는가를 보면 된다. (항상 프로파일러를 켜두고 다닌다는 전제하에, 해커가 접속시, 프로파일러가 아무이유없이 종료된다(!) 소리를 크게 켜두고, 프로파일러가 꺼지는 소리를 유심히 귀기울이자.) 걸리는 시간도 상당하고 해킹을 거는쪽이나 당하는 쪽이나 긴장을 늦출수 없다. 게임설명에서 해킹에 지더라도 플레이어에겐 게임 스테이터스 상의 페널티가 없다고 안내가 나오지만 해킹을 당한다는 심리적 압박 때문에 도중 게임을 나가버리는 플레이어들도 종종 있다. 싱글 캠페인에 몰입중이면 방해받는 느낌이 들 수 있으므로 침입을 원하지 않는다면 옵션에서 오프라인 모드를 켜놓고 게임을 하는 것이 좋다. 타 플레이어의 침입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시민이 많은 곳으로 가서 블루메 요원에게 일부러 걸려서 본인의 현상금을 높이면 된다. 간혹 시야에서 탈것을 타고 빠르게 지나가는 플레이어를 추적해서 해킹시작도 전에 잡는 경우도 있고, 풋내기 해커의 경우 바이크를 타고 시끄럽게 다니거나 배전기를 터뜨린다던가 어그로를 끌기도 하는데 이러면 자폭이나 마찬가지다. 고수 플레이어들은 침입을 감지하고 일부러 사각에 숨은 뒤 해커를 유인하여 죽이기도 한다. * '''온라인 미행''' 유저가 다른 유저의 게임에 참가하여 미행을 하는 방식. 해킹에 비해서 걸리는 시간도 적고 가끔 잠수타는 플레이어들을 스토킹할 수 있어서 거저먹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 해킹과 같이 당하는 유저는 상대가 들어와있는건지 없는건지 알 수 없는 미션이다. 당하는 유저가 이동수단을 타고 있다면 같은 이동수단을 지급하고 시작한다. 목표는 상대방에게 프로파일링을 당하지 않고 100%가 될 때까지 따라다니는 것이다. 다만 온라인 해킹과는 다르게 당하고 있어도 당사자에게는 아무런 신호나 표시가 나오지 않는다. 덕분에 난이도는 해킹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미행당하는 플레이어의 성향이나 있는 위치를 좀 타는 편이다. 시민도 없고 숨을 곳도 없는 곳에서 미행이 시작되면 그냥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요즘은 미행을 하던 말던 제갈길 가는사람이 자주 보인다(...) 경찰이랑 싸우는 중인 플레이어를 미행할수도 있는데 경찰추적을 피해서 다리밑에 숨어있거나 하면 미행하는 입장에서 곤란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싱글 캠페인 지점에서 임무시작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미행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캠페인이 취소되고 대전이 시작되기도 한다. 에이든의 캠페인 애니메이션이 나오지만 중간에 끊기고 오브젝트도 사라진다. * 8인 * '''프리 롬 모드 (1인~8인)''' 특정한 미션이나 임무가 없는 모드. 혼자 또는 다른 유저들과 도시를 돌아다닐 수 있다. 프리 롬 모드의 존재 의의는 바로 '''[[노 러시안|시민들과 경찰들을 학살해도]] 평판감소가 없다!''' 옵션에서 온라인에 들어가면 '''적대 프리 로밍'''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 모두가 적대 프리 로밍을 켜면 자신과 상대방의 맵상의 위치 표시와 닉네임 표시가 붉은색으로 변하게 되고 서로 적으로 인식하여 공격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의 공격을 맞아도 죽지 않는 무적이 풀리지만 문제는 적대 프리 로밍이 꺼져있는 사람의 공격을 받아도 죽으니 다굴에 조심하자. 싱글 플레이에서 불가했던 차 안에서 총 쏘기와 차에 올라타서 이동하는 것은 멀티플레이에서는 가능하다. 단, 운전자는 운전을 해야 하는지 제외되고 세열 수류탄이나 IED 같은 폭발물은 던질 수가 없다. 오로지 총만 쏠 수 있다. * '''해독 (3인~8인)''' 깃발 뺏기와 비슷하다. 유저들은 최대 4 : 4로 팀을 나누어 디스크를 먼저 쟁취한다. 얻은 디스크는 암호해독이 필요하며, 다른 동료들과 가까이 있으면 해독이 빨라진다. 적이 특정 범위내에 있으면 자신의 디스크 암호해독정보가 탈취되며, 반대로 적의 디스크 범위 내에 있으면, 자신이 그 디스크 정보를 훔칠 수 있다. 먼저 해독률 100%를 달성하는 팀이 승리한다. 상대방이 98%까지 해독해놓은것을 탈취해서 바로 이기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자동차를 타고 있는 경우에, 탈취범위가 더욱 넓어져서 탈취하기 편하다. 통신 방해 핵을 쓸 경우, 범위 내에 있는 디스크 해독을 일시 정지하며, 반대로 범위내에 있는 탈취자가 정보의 탈취를 일시적으로 방해하게 만든다. 그 외에는 적군들은 피아식별을 위한 닉네임이 전파방해를 받는듯한 모습으로 나온다. 보통 아군은 파란색, 적군은 빨간색으로 표시가 돼 있는데, 통신 핵을 쓰면 파란색과 빨간색이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인전 가능. * '''온라인 레이싱 (2인~8인)''' 말 그대로 각 탑승장비를 통하여 레이싱을 플레이. 빠른 스포츠카부터, 쓰레기 덤프트럭까지 다양한 차량이 있다고 한다. 알트(ALT)를 누르면 니트로를 작동해서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일정 악명포인트 달성시, 니트로의 지속시간을 올리는 스킬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