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곡어법/일상생활 (문단 편집) === 요구 === * ~먹고 싶니? → 나는 ~를 먹고 싶다. 하지만 명시적으로 말하지는 않겠으니 네가 알아서 주문해라. / 책임회피를 반평생 해오다보니 음식 메뉴를 정하는 사소한 일에조차 책임회피가 본능적으로 묻어나는 현상. 이런 완곡어법을 사용하는 사람은 직설적으로 무엇을 먹고 싶은지 물어봐도 제대로 된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다. --피자, 파스타, 수제버거를 일주일쯤 돌리면 부모의 원수를 보는 듯한 시선을 받을 수 있다-- * ~해 줄까? → 내가 ~를 해야겠느냐. 알아서 해라. / 청소나 식탁에서의 수저 배치, 음식 분배 등 사소한 일에서 흔히 사용된다. * 요즘 ~가 유행이라더라. → ~를 가지고 싶다. / 그나마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같은 대화가 진행되는 와중에 나온 표현이라면 이해하기 쉽지만, 뜬금없이 사용되면 캐치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