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완전경쟁시장 (문단 편집) == 그나마 완전경쟁시장과 가까운 현실 시장 == 현실에서 완전경쟁시장은 찾을 수 없지만, 근사한 것의 후보군을 찾을 수는 있다. * 치킨 시장 업계 1위 교촌의 점유율이 10% 남짓 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치킨 브랜드만 20가지는 그냥 넘어간다. 거기다가 동네 치킨집도 이들의 경쟁 상대이다. 웃기게도 치킨 회사의 경쟁상대에는 동네 치킨집, 호프집도 있는 것이다. * 커피 시장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나서 여기저기 커피전문점이 난립을 했다. 외국계 브랜드의 진출 및 한국산 브랜드의 창업으로 커피점은 그야말로 길에 채이게 되었다. 게다가 개인 카페의 창업까지. '''그리하여 10년 넘게 커피값은 거의 변동이 없다'''. * [[주식시장]] 우선 완전경쟁시장의 조건 중 하나인 동질적인 재화여야 한다는 조건은 충족한다.[* 다만 요즈음은 우선주, 전환사채, 복합금융사채와 여러가지 파생상품의 존재로 주식들이 동질적 재화라는 가정에 과거보다 무리가 커졌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의 경제적인 상황을 모든 사람에게 공시하기 때문에 완전한 정보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수준의 정보력을 제공한다. 그리고 수많은 수요자와 공급자가 존재하긴 한다. 하지만 수많은 수요자와 공급자가 존재하여도 가격수용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현실에서도 작전주 세력이나 기관 투자자들이 가격을 수용하지 않고 '''설정'''할 수 있으므로 역시 완전경쟁시장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또한 진출입에 제한도 어느정도 존재한다. * 농산물 시장 특히 한국의 경우 쌀 시장이 이에 가장 가까운 편이다. * 저숙련 노동시장 특히 수요자 측이 자영업자, 소기업 등에 해당할 경우 완전경쟁시장에 그나마 가깝다. * 외환시장 현재로서는 완전경쟁시장과 가장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외환은 주식처럼 투기세력들이 개입할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낮고 외환은 모두 동질적이며 진입과 탈퇴도 자유롭다. 또한 외환의 가격에 대한 정보 역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획득할 수 있다. 다만 각국 중앙은행의 개입이 가능하다. * 전자상거래(e-commerce) 공급자와 수요자가 모두 다수라는 점에서 다소 근접한 측면이 있다. * 온라인 RPG 게임 내 아이템 거래시장 온라인 게임 내에서 거래되는 일부 퀘스트 아이템, 강화재료 등에 대한 거래는 위의 완전경쟁시장의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 무차별한 동질의 제품을 거래하며 수요와 공급이 충분하고 정보가 모두 공개되어있다고 볼 수있으며 시장에 진입 탈퇴가 자유롭다. 메이플스토리의 경매장을 하나의 예로 들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