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 (문단 편집) == 호칭 == 한국의 역사에선 왕을 뜻하는 고유의 일반명사들이 있었는데 다음과 같다. || 국가 || 호칭 || || [[고조선]] || [[단군]] || || [[고구려]] || 개차(皆次) || || [[백제]] || [[건길지]], [[어라하]] || ||<|5><:> [[신라]] || [[거서간]](居西干) || || [[차차웅]](次次雄) || || [[이사금]](尼師今) || || [[마립간]](麻立干) || || [[매금]](寐錦)[* 충주고구려비와 봉평신라비에서 등장. 마립간의 다른 표기로 보기도 한다.] || || [[가야]] || [[한기]](旱岐)[* [[사비회의]] 당시 참석자 기록을 봐선 가야 안에서 크고 강한 나라의 임금은 왕(王), 작은 나라의 임금을 한기(旱岐)로 부른 것으로 추정된다.] || || [[발해]] || [[가독부]](可毒夫) || [[한반도]]의 국가들이 왕이라는 칭호 자체를 쓴것은 기원전 323년 경 [[고조선]]이 시초이지만 이후로도 상당기간 동안 자체적인 칭호와 같이 쓰였던듯한데 중국식 표현인 왕(王)이라는 칭호가 일반화 된 신라 중대([[통일신라]]), [[고려]]시대부터는 왕 칭호만 쓰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