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뚜껑 (문단 편집) === 뚜껑 === >뚜껑에 덜어 먹는 팔도 왕뚜껑! >- 왕뚜껑의 초기 캐치프레이즈 왕뚜껑의 특징은 역시 '뚜껑'이다. 뜨거운 물을 붓고 기다릴 때 용기를 덮는 것 외에도, 밥이나 김치, 다른 반찬을 담거나 면을 식히기 위한 앞접시로 요긴하게 쓰인다. || [[파일:팔도 왕뚜껑 투명 뚜껑.jpg|width=100%]] || [[파일:팔도 왕뚜껑 흰색 뚜껑.jpg|width=100%]] || || 투명 뚜껑 || 불투명 뚜껑 || 초창기에는 4번 문단의 출시 광고에서 볼 수 있듯이 불투명 플라스틱이었고, 2000년대부터 투명 플라스틱 뚜껑을 도입했다. 그러다가 2012년에 리뉴얼되면서 '''뚜껑이 없어지고''' 일반 컵라면과 같은 포장으로 바뀌면서 많은 비난을 들었고 매출이 반토막났다. 결국 2013년 7월, 새로운 포장부터 불투명 플라스틱 뚜껑이 부활했고, 이제는 면과 김치를 덜어 먹을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었다. 2017년에는 왕뚜껑 17억개 판매 기념으로, [[츤데레]] 공모전을 열어 당선된 문구를 플라스틱 뚜껑에 한정판 각인을 새겼다. 퉁명스럽지만 다정다감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하지만 컨셉과 달리 '''''''''''''돼지냐?'''''' 먹는 것도 이쁘게'''' ''''여친 없겠네?'''''' 빡시게 공부하느라' '자꾸 열지 마라 안 익는다.' '''''''물선 지켜라 짜게 먹지 말고'''''' 등의 문구에 불쾌감을 느낀 소비자들도 있었다.'''''' 본래 뚜껑 윗면에는 CD의 앨범 이미지 비슷하게 뚜껑보다 조금 작은 지름의 동그란 광고지가 들어있었는데, 불투명 뚜껑이 채용된 이후에는 이 광고지를 없앤 대신 용기 전체를 래핑한 비닐 위에 광고 이미지와 영양 구성, 상품정보 등을 프린트 하는 방식으로 출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