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릉 (문단 편집) === [[신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신라왕릉)] [[파일:Seoakdong.jpg]] [[크고 아름다운]] 경주 [[서악동 고분군]] [[파일:external/ph.kyongbuk.co.kr/936416_224548_4045.jpg]] 봉분 크기가 크다보니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단일장소 최다인원 벌초' 타이틀도 땄다고 한다. 1212명이 참여했다고 한다.[[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36416|##]] 신라 왕릉들은 역사상 지금까지 존재했던 [[한국사]] 국가 중 무덤의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유명하다. [[백제]] 왕릉을 대표하는 [[무령왕릉]]이 남북 길이 4.2 m, 동서 너비 2.72 m, 높이 2.93 m이고, [[고구려]] 최전성기 왕릉 중 가장 큰 [[태왕릉]]이 남북 지름 66 m, 높이 14 m인데 비하여 신라 [[황남대총]]은 면적 42만 2908 ㎡, 남북 지름 120 m, 남분 높이 22 m, 북분 높이 23 m로 고구려 태왕릉의 2배 가까이 된다. 거기다 황남대총보다 더 큰 [[봉황대]] 등, 아직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초대형 왕릉들이 더 있는데다, 경주 전역에 황남대총과 비슷한 규모의 왕릉들도 꽤나 있는 편이다. 경주 시내의 신라 왕릉 중에서는 평균보다 조금 더 큰 정도로 평가받는 [[금관총]](12 m)이나 [[천마총]](12.7 m)이 태왕릉과 규모가 거의 비슷하다. 신라 왕릉은 도굴이 어려운 구조, 최후의 승자라는 점 덕분에 다른 한국사 고대 왕조에 비해 지금까지 비교적 잘 보존되었지만, 피장자가 누군지 정확히 밝혀진 왕릉은 [[태종 무열왕]], [[흥덕왕]] 등 몇 되지 않는다. 그리고 망국의 왕 [[경순왕릉]]을 제외한 모든 왕릉이 [[경상북도]] [[경주시]] [[행정구역]] 내에 다 있어서 아래의 고려 왕릉이나 조선 왕릉이 그래도 이곳저곳 퍼져 있는 것에 비해 훨씬 밀도가 높다. [[경순왕릉]]이 경주가 아닌 경기도에 있는 이유 또한 신라가 망하고 고려 왕조가 들어선 후였기 때문에, 고려 수도인 개경에 가까운 곳에 무덤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이는 고려 조정의 술책이란 설도 있는데, 자세한 것은 [[경순왕릉|해당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