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왜구 (문단 편집) == 원인 == 고대 일본은 농사지을 땅이 적은데[* 간토와 오사카 평야 등 일본 열도의 평야 대부분이 선사시대에는 바다였고 고대에는 해수면이 낮아지고 퇴적으로 생성된 뻘과 염습지였다. 그래서 농경이 불가능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이었으나 자연퇴적과 간척이 진행되면서 지금의 평지로 바뀐 것이다. 아스카 시대 때부터 오사카 평야가 에도시대 때부터 간토 평야가 만들어진다. 참고로 토카치 평야는 야산과 숲이 울창한 지역이었지만 일제시대에 개척되어 면양을 얻기 위한 목축업이 행해졌으며 패망 이후 일본령 조선의 호남평야를 잃게 되자 농업을 위한 개척을 하여 평야크기가 2~3배 가량 늘어났고 오늘날의 모습이 완성되었다.] [[도래인]]으로 인한 인구증가는 폭발적이었기 때문에[* 고대 일본 인구는 죠몬 말기 약 7만5000명에서 야요이 시기에는 60만으로 증가하는데, 이는 자연적인 인구증가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 이를 해결할 약탈 경제가 발달했다는 설이 있다. 다른 가설로는 [[지진해일]]로 인해 경제기반이 무너지자 해안가에 거주하던 이들이 약탈에 뛰어들면서 왜구가 발생했다는 견해도 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지진이 잦은 해안국가들은 옛부터 해적이 성행했고, 2004년 남아시아 대지진으로 [[소말리아]]에 지진해일이 강타하자 많은 주민들이 해적이 되기도 했다. 한편 수렵채집민족이나 유목민족들은 [[조드]] 같은 혹한으로 인해 가축들이 몰살하면서 정주민족을 공격하는 약탈경제가 발달했다.] [[고려 말 왜구]]는 일본의 남조 정부가 북조와의 전쟁에서 군량을 조달하기 위해 침략하면서 발생하였고 남조가 멸망하는 1392년 이후로 격감하게 된다.[[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