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상외과 (문단 편집) == 현황 == 2016년부터 전국의 [[권역외상센터]]에서 입원해 진료받을때 최대 30일 동안 중증외상환자의 본인부담액이 기존의 20%에서 5%로 낮추어져, 본인부담률이 경감되었다.[[http://v.media.daum.net/v/20151209072602868|#]] 중증외상환자는 위중한 환자의 상태 때문에 수차례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그 사이에 많은 고가의 의료기기들을 함께 이용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비용이 환자에게 청구된다. 그렇기 때문에 1/5만 부담하는 것으로도 큰 비용이 청구되었었는데, 이제는 1/20로 그 부담을 상당히 경감받게 되었다. 이는 중증질환 산정 특례를 인정받는 4대 중증질환 중에서 암·심장병·뇌혈관질환의 5%수준과 동일한 수준이다. 어느 정도 시간이 더 지나야 판단할 수 있겠지만 국토가 넓지 않은 상황에서 헬기로 1~2개 이상의 시.도를 1시간 이내에 주파할 수 있는 국내여건 및 중증외상환자 발생빈도로 볼 때 선택과 집중으로 센터운영방식 및 의료진 수급 후 분산시키는 방법을 썼으면 좋았으리라 판단된다.[* 사실상 제대로 된 외상외과의가 나오려면 최소한 2~4년 이후에나 나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외국 연수 및 국내 외상외과 수료 기간] 2019년 기준으로, 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을 가진 사람만이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수련에 지원할 수 있다. 세부전문의는 정기적으로 갱신하게 되어 있으나, 업무강도와 병원 내에서의 입지 문제 등 여러 문제로 인해 갱신을 포기하는 전문의들이 생기고 있다. --세부전문의를 수련할 수 있는 외상수련센터는 [[가천대 길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s-3.1|신촌세브란스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총 4곳이다. 이 중 [[가천대 길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권역외상센터]]를 겸하고 있다.-- 대한외상학회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지정현황(https://www.trauma.or.kr/html/?pmode=Hospital)에 따르면 전국 26 병원(2023년 3월 기준)에서 수련 가능함을 알 수 있다. [[현대 판타지]] 등에서 주로 언급되는 미국의 해당 분야의 수익 부분은 어느정도 사실이다.[* [[닥터 최태수]]같은 소설에서는 미국의 외과 수술 수익이 국내와 비교 불가능으로 나온다.] 단 국내와 비교하여 수술비가 [[https://www.fnnews.com/news/201003312233031067|15배]]정도 차이난다. 물론 이동네도 해당 업무가 어렵다는건 마찬가지나 [[http://m.medicaltimes.com/News/1072356| 광고효과]]를 통한 수익 극대화 및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69|전산화된 체계적 체제]]를 통한 의사들의 부담 감소로 인해 한국보다는 환경이 나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