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이산다 (문단 편집) == 설정 == * '''[[용(용이산다)|용]]''' 대개 판타지물에서 묘사되는 용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서양용과 동양용 모두 등장하며 혼혈도 있다. 오래 전부터 동성양 용들이 교류를 해가며 대를 이어왔기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용들이 동서양 혼혈 용이다. 현재는 선혈용을 더 보기 힘들다. 미니용의 모습, 인간화의 모습, 원래 모습으로 총 3가지로 변신 가능하다. 용마다 일종의 속성이 있어서 특수한 이능력을 사용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불사는 아니지만 상당히 오랜 세월을 살며 작중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의 용들은 기본 몇 백살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기를 낳을 땐 알을 통해 낳는다. 작중에서 용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굉장히 많은데도 어째서인가 대외적으로 그 존재가 알려져 있지는 않다.--만화적 보정-- 작중에는 이미 인간들의 사냥으로 수가 많이 줄어든 상태. * '''미니용의 모습''' 일반적으로 용들이 가장 편하게 있는 모습이다. 인간 보다는 조금 작은정도의 사이즈를 하고 있다. * '''인간화의 모습''' 태어났을 때부터 가능한 건 아니고 약 10세 내외 정도 되어야 가능한 모습. 인간화 시 머리색은 몸색을 따라가고 눈색은 그대로 유지된다. 김옥분이 인간화의 모습은 풀메이크업에 힐 신고 2시간 서 있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보면 인간화의 모습은 용의 입장에선 그다지 편한 모습은 아닌 듯 하다. 셀린느, 카야, 조을년, 김옥분, 차차, 로이가 작가가 공인한 미인인 걸 생각해보면 대체로 인간화 모습은 미형인 걸로 보인다. 17세인 로이의 인간화 모습이 실제 나이와 유사한 것을 보면 약 20세 내외까지는 인간의 모습의 나이가 원래 나이와 비슷하게 크지만 현재까지 나온 대부분의 용들이 몇백살임에도 인간화의 모습이 20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지나면 인간 모습으로서의 성장은 멈추는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시즌4에서 인간화의 모습으로 노년인 셀린느가 나온 것을 보면 상당한 고룡의 경우 인간의 모습으로도 나이를 먹기는 하는 것으로 보인다. 성장이 멈춘다기보다는 나이가 들기는 드는데 그게 인간들 기준에서 어마어마하게 느린 거라고 봐야 할 듯.[* 입장을 바꿔서 비유하자면 하루살이나 햄스터가 자신들이 평균수명을 다 살 동안 큰 변화가 없는 인간을 보고 오랫동안 안 늙는 종족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할 듯?] 그리고 피곤해서 늙었다는 셀린느의 말이나 쿨쿨 잠만 잔 카야는 실질적으론 할머니인데도 젊고 아름다운 걸 보면 노화는 단순히 시간이나 나이가 아니라 정신적 + 육체적 피로 때문인 걸로 보인다. * '''원래 모습''' 거대한 용 본래 모습이며 사이즈는 거의 어지간한 건물만큼 크며 3모습중 제일 편한 모습이라고한다. 차찬희의 경우 500년을 살면서 한 번도 이 모습으로 변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보면 자연적으로 취하지는 않는 모습이며 일종의 강한 자극을 받아야 변신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양심통''' 용이 겪는 현상으로 본인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행위나 말을 할 경우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된다. 보통 기침이나 고열,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등 인간의 병 증세와 비슷하다. 다만 이 양심통을 느끼는 기준이 용 스스로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지나가는 곤란해보이는 사람을 지나치는 것만으로도 양심통에 걸리는 차차가 있는가하면 매일 우혁을 부려먹으면서도 양심통에 걸리지 않는 김용도 있다.--양심통 항체 보유자-- * '''여의주''' 용이 몸에 가지고 있는 물체이며 해당 용의 능력을 농축시킨 것. 주로 입에서 꺼내는 식으로 묘사되는데 영 묘사가 좋지는 않다(...) 매번 마음대로 꺼낼 수 있는 건 아니고 쿨타임이 필요해서 4년에 한 번씩 꺼낼 수 있다. 4년은 용의 입장에선 찰나의 시간이어서인지 용들은 이것을 꺼내는 것에 그다지 거리낌은 없다.카야의 말에 따르면 딱히 쓸 일도 없는 물건인데다 4년에 한번씩 나오니까 세간에 알려진 여의주와는 달리 딱히 귀중품 취급을 받진 않는다.[* 심지어 마리가 처음 뱉어낸 여의주도 강명숙이 잠시 빌려가도 되냐며 묻자 마리 엄마는 별 거 아니라는 듯이 허락한다.] 로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용의 담석이라고 하기도 한다...[* 받고나서 제대로쓴 사례는 1번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