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이산다 (문단 편집) ==== 사건 종료 후 웹갤 ==== 한편 사건의 시발점이 된 웹갤측으로서는 작가가 자신들과는 거의 상관이 없는 이를 대상으로 비난을 하고, 이것을 사건이 끝나갈 때쯤엔 작가가 웹갤-> 디시 전체-> 디시와 일베까지 확장한 터라, 여느 다른 트인낭을 한 웹툰 작가들의 케이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흔히 보이는 이슈 정도로 취급하기까지 되었다.[* 웹갤의 주 떡밥은 웹툰 그 자체와 SNS와 블로그를 하는 웹툰 작가들이 내뱉는 망언이다. 예를 들어 [[윤서인]]이나 [[송곳]]의 작가인 [[최규석]]의 국민대 [[강간]]모의 단톡 옹호 발언 사건 등.] 웹갤 입장에서는 작가가 딱히 갤러리 내에서 인기가 많은 사람을 공격한 것도 아닌, 그냥 심심할 때 들려가는 정도인 존재 자체도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비난했으니 [[섀도 복싱]]을 한 것이나 다름 없는 것. 이렇게 돼서 초 작가의 2080 발언은 거의 [[밈]]화가 되어 웹툰 갤러리에서 자주 쓰이는 드립이 되었다. 갤러리에서 또라이 짓을 하는 이들이 나오면 2080이 아니라 8020이라고 깐다거나 아예 [[흙|100]]이라고 한다거나 웹갤은 흙탕물이 아니라 똥물인데 작가님이 너무 좋게 봐주셨다고 하는 식. 이런 글들엔 초 작가의 혜안이 옳았다는 댓글들도 많이 붙는다. 초 작가의 작품들이 비록 웹갤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은 아니더라도 간간히 초 작가와 작가의 작품에 관해 올라오는 글들은 전부 그림 갤러 뿐이었고, 그 외의 극 소수의 케이스들도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이 호평이었는데, 사건이 굉장히 드라마틱하게 전개된 뒤 폭발하고 끝난지라 사건 초반엔 다소 분개하는 이들이 있었지만, 사건이 다 끝난 뒤로는 초 작가가 발언에 있어 신중하지 못하다고 평하는 이는 있어도 무려 1년 뒤 <[[속죄캠프]]> 저격 사건이 터질 때까지는 딱히 악감을 가지는 이는 없'''었'''다. 사건 후로도 작품에 관해 억지로 시비를 거는 이는 딱히 없고, 사건 발발 후나 전이나 작품 관련 떡밥이 올라오는 빈도는 비슷한 편이다. 오히려 작가가 용이산다 시즌 2 이후 차기작 계획을 발표하지 않고 트위터만 해서 언제쯤이면 신작 볼 수 있는 거냐고 신작 연재 소망글을 쓰거나 트위터 좀 그만 하라고 원성 아닌 원성을 하는 이들. 헌데 보면 알겠지만, 작가한테 트위터 그만하고 신작 연재하라는 건 초 작가의 팬들도 마찬가지라... 현재에도 고양이와 개가 나왔던 초 작가의 전작을 제외하면 용이산다에선 딱히 이를 악물고 작품성을 까내려는 이는 없으며, 오히려 도대체 용싼 시즌 3은 언제쯤이면 나오냐고 제발 트위터 좀 끊고 연재 좀 해달라고 기원하는 이들이 가끔 나올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