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이산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그 외의 용들 === 로이가 2살 때 파티에 참석한 용들과 다른 용족들로 상당히 많은 수가 등장한다. 국적과 나이, 기존 등장 용들과의 상세한 관계는 불명. [[로이 시돈스 서머싯|로이]] 일가의 친척 또는 지인--지용--일 가능성이 높다. 시즌3 후기에서 밝혀진 뒷설정으로, 로이 담임선생님이 용이다! ...라는 설정이 있었지만 등장이 너무 적어서 아무 의미가 없어진 뒷설정. 밝힐 기회가 없는 건지 아주 폐기된 건지는 알 수 없다. 시즌 4 24화에 일본 지역 용들이 ‘드래곤즈 가든’이라는 드래곤 컨셉(...) 카페를 운영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컨셉 카페로 용들이 ‘용을 연기하는 인간’을 연기하는 것(...)] 또한 드래곤즈 가든의 빙룡 제라드라는 여성 청룡과 굉장히 비슷하게 생긴 용이 시즌 4 57화에서 우혁이 이사갈 중아빌라의 옆집에 먼저 이사를 와서 살고 있었다. 외형도 유사하고 일본에 오래살았으며,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는 걸 보면 동일인물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완결이 나버렸지만, 만약 시즌 5가 연재된다면 드래곤즈 가든에 있던 지인들이 새로운 등장인물로 엮일 수 있게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후기에서 나온 후일담에 의하면 일단 제라드는 최우혁과 김용과 게임으로 친해지면서 같이 신규 게임을 시작해 네임드 길드가 되었다고 한다. 800년전을 다룬 김용의 소설(의 탈을 쓴 카일, 셀린느 부부의 일대기) dke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서양 드래곤들은 대부분이 인간들의 손에 살해당했고 일부 생존자들은 동양으로 갔지만 그곳까지도 드래곤 슬레이어들이 쫓아가서.... 한국설화에서 명궁들이 용을 화살을 쏘아서 잡았단 설화가 있는 걸 보아 한국도 드래곤슬레이어들이 활동하는 걸로 보인다. 게다가 동양 용들도 서양보단 덜했어도 살육이 한창이었던데다 잡아오지 못하면 일족을 멸한다는 걸 보아 용들의 살육이 보편적인 것이었던 걸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