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에 따라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 [[2016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2/2016032201714.html?Dep0=twitter&d=2016032201714|학교생활기록부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현재 교육부 지침상 [[학교생활기록부]]에 [[모의고사]] 성적, [[한국사(교과)|한국사]] 성적, 외부 경진대회 수상 실적 등이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부터 3년간 이를 무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두 명이 아닌 열 명의 교사가 지침을 어긴 것으로 나타나 학교에서 의도적으로 방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더욱이 징계가 경고 및 주의 조치에 그쳐, 생활기록부 기준을 타이트하게 지켰던 몇몇 [[특목고]]에서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이 문제가 커지자 본교 교사 한 명이 지속적으로 기사에 해명하는 글을 달았다. * [[오마이뉴스]]에 저격 수준으로 등장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32590|해당 기사 링크]] 일부는 사실이나, 특정 학교에만 지나치게 치중해서 비판을 했던 점에서 대부분의 댓글 반응은 작성한 [[기레기]]들에 대한 불평이다. 대치행 버스를 탄 재학생들을 포함해서 전교생을 기자 본인의 개인적인 주관적으로 우려먹은 건 기본, [[신라]] 시대의 [[골품제]]를 들이대며 학업을 기준으로 계급화 시켜놓기도 했다. 대치행 귀가 버스에 올라 학원으로 가는 학생도 있지만, 오로지 귀가 목적인 학생도 상당수인 점을 감안하면 그저 황당하기만 한 기사이다. 안 그래도 당시 시점이 [[자사고]] 폐지 논란이 일던 시점이라, 이 기사로 인해 익명 고백이 매우 불거진 때가 있었다. * 2020년 10월 6일, [[KBS 뉴스]]를 통해 용인한국어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에서 발생한 SAT 문제 유출 사건이 보도되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19088|해당 기사 링크]] 보도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총 5시간동안 진행된 압수수색을 통해 학교 직원과 국내 시험지 브로커를 입건하여 수사 진행 중이라고 한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현재 학교 측의 부인으로 학교 직원이 아닌 시험을 관리하는 사람일 뿐, 본교와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SAT 시험의 가장 큰 문제점인 취약한 보안이라는 정황으로 판단컨대, 시험장 전담 테스트 코디네이터가 시험지가 밀봉된 상자를 개봉하여 시험지를 국내 SAT 학원 브로커에게 유출한 것으로 보인다. 10월 3일 개천절, SAT Subject 시험을 진행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발생한 사건으로 응시생들의 성적 인정 여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근데 애초에 SAT 문제 유출은 심각하지만 관리되지 않는 사건으로 유명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미 2014년도부터 10여 차례 이상 유출되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