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하나라) (문단 편집) === [[고우영 십팔사략|고우영의 십팔사략]] === 작중 행적은 옛날 큰 홍수가 들이 닥쳐 기아와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고 짐승들의 먹이가 되고는 하였다. 이런 백성들을 보고 가엾게 여긴 신 곤은 천제의 보물인 식양을 훔쳐 홍수를 막으려고 했으나 이를 안 천제는 축융을 보내 곤을 죽이라고 명령 하였고 곤은 우산의 들에서 축융에게 처형 당했다. 곤이 죽자 다시 홍수가 범람하여 백성들은 고통 받았고 이 와중에 곤의 시체는 3년 동안 썩지 않았다. 이후 죽은 곤의 시체에서 우가 태어났고 우는 천제에게 직접 찾아가 식양을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다. 우가 간곡히 부탁하자 천제는 우에게 식양을 사용할 것을 허용하게 된다. 우는 아버지 곤 처럼 쌓는 방법을 택하지 않고 제방을 쌓아 물길을 틀게 하였다. 한편 천제의 명령을 받은 응룡이 큰 물기를 트면 다른 용들은 작은 물줄기를 탔다. 특히 우는 혼자서 돌을 나르며 노력을 했다. 이런 우에게 감동을 받은 신들은 우를 도왔고 치수 사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 우는 서른이 넘도록 장가를 가지 못했다. 그러던 중 도산에서 여교라는 여인을 만나 복잡한 절차 없이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우는 치수사업을 위해 4일 만에 집에서 떠났다. 이후 이 둘은 한원산에 올랐다. 우는 능력을 발휘에 곰이 되었는데 여교는 너무 놀라 돌이 되어 버렸다. 우가 내 아들을 돌려 달라 외치자 돌이 두동강 나며 계가 태어났다. 순에게는 아들 상균이 있었으나 능력이 있고 덕이 있는 우에게 왕위를 물려 주었다. 우가 임금이 된 이후 국호를 하라고 고치고 나라를 세웠으나 이후 남방을 순찰하던 중 회계에서 병이나 죽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