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려먹기 (문단 편집) === 게임 === * [[그랜드체이스]] - [[KOG|개발사]]가 망령이라도 들린건지 자사 게임들[* [[엘소드]], [[엘리시스(엘소드)|엘리시스]], [[아이마]], [[커츠펠]]]마다 우려먹으며, 모바일로 [[그랜드체이스(모바일)|예토전생]]하더니 심지어 [[그랜드체이스|PC 본작]]도 스팀에서 예토전생했다. 거기다가 재오픈시에는 일부 컨텐츠 및 대부분의 캐릭터들을 락해놓고, 기존 컨텐츠들을 신규 컨텐츠인냥 3주마다 우려먹기식으로 업데이트 한다. * [[남코 황금기]] 게임들 - [[갤러그]],[[팩맨]] 등 남코 고전게임들. 이 게임들은 고전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식된 기종이 많아서 지금도 마음먹으면 어떤 기종으로든 얼마든지 플레이할 수 있다. [[남코 뮤지엄]]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기종으로 우려먹기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 [[다카포 시리즈]] - 에로게 업계의 우려먹기 끝판왕. 2021년 기준 이미 20주년을 맞이했고 전연령판, 콘솔이식, PC역이식, 팬디스크 등 온갖 명목으로 출시한게 다 합하면 과장 안하고 30개 타이틀이 넘는다. 하도 많아서 PC판만으로 전체 시리즈를 '''정말 스토리만 이해하는 데''' 필요한 타이틀만 10개가 넘는데,[* DCPC,DCWS,DCSV,DCAS, DC2PC,DC2SC,DC2TY,DC2FL,DC2DM, DC3RX,DC3PP,DC3WY,DC3DD, DC4PH,DC4SH 등 '''15개'''. 그나마 여기서 팬디스크는 조금씩 중복수록된 스토리가 있긴 한데 그걸 다 빼도 보통 하루 종일 달린다 쳐도 다 깨는 데 1달~2달은 우습게 걸린다!] 이래도 이해가 안 간다면, 제작사 CIRCUS가 1~3시리즈 핵심 타이틀을 선정해 묶어서 발매한 Da Capo~Archives-SAKURA EDITION을 보면 되는데 여기 '''수록 타이틀만 21개다.''' 이걸로도 모자라서 2019년부터 1시리즈 리부트 명목으로 [[다카포4]] 시리즈를 내놓았고, 22주년인 2023년 1월에는 드디어 [[다카포5|5]]까지 나온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 [[데빌 메이 크라이]] - 단,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경우는 게임을 우려먹었다기보다 게임의 내용을 두명의 캐릭터를 쓰는것으로 나눠서 냈다. * [[도키메키 메모리얼 시리즈]] * [[드래곤 퀘스트]] - 보스와 잡몹의 그래픽이 똑같고 [[팔레트 스왑|색만 다른 것]]은 예사다. 6에서는 그것이 정점에 달해 그냥 잡몹과 [[듀란|중요 보스]]와 [[다크드레암|히든 보스]]의 그래픽이 완전히 똑같게 나오는 기염을 토했으며 [[데스타무아]]와 [[테리]](...)를 제외하면 자신만의 고유 그래픽을 가진 적이 없다.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 절약된 용량만큼 대사와 즐길거리가 많아지니 팬들은 모두 이해한다. 이미 팔레트 스왑이 시리즈의 아이덴티티가 된 상황. * 루비파티에서 만드는 '''모든''' [[여성향 노멀 게임]] - 일명 네오 로망스 시리즈. 시리즈도 시리즈지만 미디어믹스가 정말 무지막지하게 많다. 심지어 같은 [[코에이]]의 [[무쌍 시리즈]]가 음반, 성우 이벤트 DVD, 각종 굿즈 등 네오로망스 미디어믹스를 따라하게 됐다. * [[디노 크라이시스]] * '''[[라그나로크 온라인]]''' - [[자기복제]]의 전설. [[라그나로크 온라인 2]]로 맛을 들인 이래 근 20종에 달하는 공식 라그나로크 게임이 난립해 IP 자체를 해쳤다. * [[로스트사가]] - 퀘스트, 모드, 용병, 스토리 죄다 우려 먹었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2]] - 본편은 AI나 자잘한 시스템 개선을 빼고 모르는 사람이 언뜻 보면 1편과 판박이인데다가 [[확장팩]]이라고 2개나 내놓은 내용물이 아이템팩 수준으로 허접하다. 샌드박스 건설게임이라 별 상관없어서 판매량이 이어진 거지, 다른 장르였으면 시리즈가 여기서 끝날 뻔했다. * '''[[리듬 게임]]''' - 장르 자체의 특성상, '''한번 정해진 플랫폼을 변경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당장 손으로만 연주하던 게임을 어느날 갑자기 발로 누르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단행하면, 기존 유저들의 반발은 불을 보듯 뻔하다. 그렇기 때문에 [[리듬 게임]]은 기본적인 게임방식에 변화를 주는것 보다, 신곡을 공급하거나 곡의 난이도를 올림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극복해왔다. 하지만 난이도 상승이 지속될수록 '''게임 난이도가 대기권을 뚫어 우주로 나아가는 바람에''' 기존유저들만의 각축장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매니악화가 가속화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그나마 [[코나미]]가 제작하는 [[BEMANI|BEMANI 시리즈]] 제품군은, 성공한 [[beatmania IIDX|기존]] [[팝픈뮤직|플]][[GITADORA 시리즈|랫]][[DanceDanceRevolution|폼]]에만 매달리지 않고, [[유비트 시리즈|여러]] [[리플렉 비트 시리즈|종류의]] [[사운드 볼텍스|플랫폼을]] [[노스텔지어 시리즈|개발]][[DANCERUSH STARDOM|하고]] [[BEMANI 시리즈/이벤트|이 기기들을 연동하여]] 이러한 리듬게임의 단점을 극복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개발 업체들은 코나미처럼 플랫폼을 다양화하기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플랫폼이 개발되기 보단 기존 시스템의 개선과 신곡 추가 및 난이도 상승을 통한 컨텐츠 업데이트가 주로 단행한다. * [[리얼 레이싱 3]] *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 - 1편은 PS2, PSP, PC, DS 버전으로 나왔는데 이것도 부족했는지(...) PS4와 스위치로 리파인되어 2018년 여름에 출시됐다. 그리고 2019년 10월 31일에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4]]의 PS VITA판인 '디스가이아 4 리턴'을 PS4와 스위치 판으로 출시했다(...). 2021년 1월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6]]가 출시된다. 2003년 이후로 현재까지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타이틀이다.[* 니폰이치는 이외에도 이전에 출시했던 자사 게임들을 PS4와 닌텐도 스위치, PC(스팀) 타이틀로 리파인 및 리마스터해 출시하고 있다.] * [[마브러브 시리즈]] - 아쥬는 아마 회사 문이 닫을때까지 마브러브와 [[그대가 바라는 영원]]만 가지고 회사를 운영할 작정인것 같다. * [[메이플스토리]] - 이벤트마다 코인샵과 [[레벨 범위 몬스터]] 처치를 우려먹는다. 코인샵은 매번 등장하지는 않지만 상품의 구성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레벨 범위 몬스터는 거의 모든 이벤트에 등장한다. * [[메탈슬러그4]] - 전작에서 사용된 보스 및 배경의 전반적 재활용으로 악명이 높고, '''모든 미션에서 배경 및 보스 이미지 합성 및 우려먹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심지어 '''신캐릭터라고 내놓은 트레버와 나디아도 마르코 소스와 에리 소스를 재활용'''했다. * [[모탈 컴뱃 시리즈]] - 똑같은 닌자 캐릭터들을 보면 우려먹은게 확실하다. [[스콜피온(모탈 컴뱃)|스콜피온]], [[서브제로]], [[렙타일]], [[눕 사이보트]], [[레인]] 등이 있고, 사이보그 닌자들이라는 설정으로 [[사이렉스]], [[스모크(모탈 컴뱃)|스모크]], [[섹터(모탈 컴뱃)|섹터]]가 있다. 여캐들도 [[키타나]], [[제이드(모탈 컴뱃)|제이드]], [[밀레나]], [[타냐(모탈 컴뱃)|타냐]] 등도 초창기에는 디자인을 우려먹었다. 이들을 구분하는 방법은 모탈 컴뱃 초창기때만해도 색깔이 전부였다. 여기에는 어른의 사정이라고 할만한 것이 초창기 모탈 컴뱃 시리즈는 실사 배우를 모션 캡처해서 실사 모습까지 그대로 게임에 등장시키는 방식인데 제작비나 캐스팅비 여건도 있어서 배우 한명이 여러 캐릭터를 소화해야만 했다. 그 뒤에는 기술의 발전과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만의 모습을 가진다. * [[무한의 계단]] * [[뮤 온라인]] - 명실상부한 국내 MMORPG계의 우려먹기 본좌. * [[미스트 시리즈]] *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 * [[별의 커비 시리즈]] - 작품에서 특정 보스의 공격 패턴을 다른 보스가 그대로 혹은 조금 변형해서 사용하는 빈도가 는다. 특히 소울 보스. * [[브롤스타즈]] - 크로우의 1가젯과 행크의 2가젯의 효과가 완전히 똑같다. * [[삼국연전기 ~소녀의 병법~]] - 팬디스크나 신작 발표 없이 삼국연전기 본편 하나만으로 PC판, PS2판, PSP판을 발매한데다가 PS VITA와 신장판 발매를 발표했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한번 찍은 연출을 두번 세번 혹은 그 이상 우려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만 시리즈를 우려먹기보다는 같은 시리즈 안에서도 지나치게 남발하는 경향이 더 크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특히 [[스트리트 파이터 2]] * [[슈타인즈 게이트]] - 본편이 한번 흥한 뒤로 온갖 이식작으로 열심히 우려먹었다.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 일부 스테이지는 이전 스테이지를 약간 강화시켜서 재탕한 스테이지이다. * [[슈퍼셀(기업)|슈퍼셀]]의 게임들 * [[스타프로젝트|스타프로젝트 온라인]] - 모바일 쪽에 손을 벌리면서 우려먹기를 시작했다. [[스타프로젝트 온라인/모바일]] 항목 참조. * 실제 리그를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 게임]]들 - 콘솔로 돌리는 경우 새 엔진 개발 기간 중 리그 계약 만료일이 닥칠 수 있어 해마다 일일이 적용해야 하니 어쩔 수 없다. * [[심즈]] - 확장팩의 악몽. 이건 거의 다른 게임 플러그인 하나 추가될 때 확장팩이 하나 추가된다. * [[아이돌 마스터]]의 수록곡들 - 게임 특성상 캐릭터마다 돌려 먹고 풀 버전으로 우려낸 다음 다시 캐릭터를 바꿔서 우리고 멤버 섞어서 또 우리고 조합 바꿔서 다시 우려내고 편곡 바꿔 울궈 먹는다. 후속작이 나오자 후속작 타이틀 걸고 또 우려먹고 성우가 바뀐 것도 당연히 우려먹었다. * '''[[양산형 게임]]''' - 이 분야의 '''끝판왕'''. 광고하나하나 죄다 우려 먹은 건 기본이고 게임 인더페이스, 과금유도, 심지어 제목까지 별걸 다 우려 먹는다. 게다가 현재진행형이다. * [[에로게]]들 - 워낙 영세업체들이 많다보니 한번 좀 팔린다 싶으면 어떻게든 계속 팔아먹으려 처절하게 몸부림친다. 상술한 [[애장판]]과 [[염가판]]은 애교. 좀 오래된 곳이면 최신OS대응판을 내놓고~~ 도스/윈98시절 발매작이 나오는 걸 보면 정신이 멍해진다~~, 더 사례를 늘어보자면 발매한 과거작들을 묶어놓은 '''컬렉션'''(특히 시리즈로 내놓으면 다시 묶어서 팔아먹기 좋다), 각종 굿즈와 한정생산판을 꼬라박은 '''(초회)호화한정생산판''', 초회판 발매 후 1~2달뒤에 가격을 낮춰 내놓는 '''통상판/보급판'''[* 대체로 풀 프라이스 기준으로 보급판이 더 싸다.] 등등. 여기다 첫 발매시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if루트나 하렘루트, 선탠적용 패치 등등을 발매 후 일정기간동안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게 하기도 한다.[* 이 패치들은 나중에 해당작이 좀 팔려서 또 여러 명목으로 나온다면 대부분 구매자들의 편의를 위해 본편에 적용되지만, 만에 하나 이렇게 야심차게 내놓고 안 팔려서 회사가 망해버리고 홈페이지가 폐쇄되면 이런 패치들은 영영 합법적으로 구할 길이 없게 된다.] ~~현실은 그런 패치도 수록해서 뿌리는 [[중국|대륙]]~~ 게임 자체를 재판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는다. 특히 '''배경, 배경음악''' 우려먹기가 매우 심한 업계가 바로 [[에로게]]다. 캐릭터야 신작마다 새로 그려내야하니 우려먹기가 쪼끔 덜하지만,[* 없다는 게 아니다. Norn, Miel등 양산작을 찍어내는 회사들의 캐릭을 보면 공장제 수준으로 캐릭들이 비슷비슷하다.] 배경은 최소한의 성의만 보이면 플레이어들이 별 신경을 쓰지 않으니 제작진도 개발비와 시간 아낄 겸 전작걸 그대로 갖다 쓰거나 유니티 공개오브젝트에서 그대로 갖다 써서 심하면 서로다른 회사의 발매작들이 같은 배경을 쓰는 촌극이 연출된다. 배경음악도 다를건 없어서 장르 자체를 갈아엎지 않는 한 구작에서 갖다쓰는 케이스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 압권은 역시 '''[[H신]] 배경음악'''. 굳이 H신 배경음악을 바꾸는 업체는 없다고 봐도 된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베데스다가 스폐셜 에디션을 만들고 스위치로 이식한다. 그것도 모자라서 스폐셜 에디션으로 VR을 만들어서 출시한다. 2021년엔 10주년이랍시고 애니버서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그래도 [[엘더스크롤 6]]를 만들겠다고 공식으로 발표한 상태다. 그리고 베데스다가 2030년에도 스카이림을 플레이할 것이라는 말을 해서 에디션이 하나 더 나올 수도 있다.게다가 오블리비언.모로윈드.폴아웃3.뉴베가스같은 스카이림보다 더 고전 작품은 건들지도 않으면서 스카이림만 우려먹는 게 비판받고 있다. * [[역전재판 시리즈]] - NDS판도 도트는 거의 GBA판 도트를 가져다 썼으며 '''최신 Wii웨어로 나온 것까지 GBA와 NDS판의 도트를 그대로 재사용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2012년 들어서야 iOS로 발매되는 나루호도편 합본의 스프라이트를 도트에서 원화 수준의 HD로 바꿨다. [[역전재판 5]] 들어서는 [[닌텐도 3DS]]의 새 시스템 특성상 기존 도트를 우려먹는 게 불가능하므로 3D 모델링으로 교체되었다. * [[오버워치]] - [[오버워치/이벤트#s-2.2|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매년 새로운 아케이드를 공개하는 다른 이벤트와 달리 [[정켄슈타인의 복수]]'''만 5년을''' 우려먹었다. *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탱크의 [[월드 오브 탱크/소련 테크 트리/중전차|소련 중전차 트리]]의 전차들의 포 중 122mm D-25T[* 정확하게는 122mm D-2-5T와 122mm D-25T로 분리되어 있지만, 주포의 세부 성능만 다르고 관통력과 공격력 등 중요한 특성은 동일하다.]는 6티어 KV-85[* 1.9 이후 수집가 전차로 전환되어 일반적으로 사용할 일은 없다.]부터 9티어 T-10[* 10티어 IS-4도 사용했지만, 1.10 이후 KV-3 ~ IS-4의 122mm D-25T가 상향되면서 다른 이름의 주포가 되었고, 부품 호환은 떨어졌지만 스톡 탈출은 쉬워졌다.][* 1.10 이전의 IS-4는 ST-1을 통해 정상적으로 올라왔다면 스톡 주포인 저 사골포를 쓸 일은 없었고, 현재도 동일하다.]까지 우려먹는다. 이 포를 '''사골포'''라 한다. * [[인디 게임]] 대다수 * [[임진록(게임)|임진록 시리즈]] - 임진록2 →임진록2 Plus 조선의반격→임진록 온라인 거상(현 천하제일상 거상)[* 임진록2 시절부터 적용해온 디스플레이, 효과음, 버튼인터페이스, 맵스킨이 현재까지 거상에서도 적용 중이다.] *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 * [[제노에이지 시리즈]] - 기본 그래픽과 OST를 3작품 내내 우려먹었다. 대신 도트와 성우는 3작품 전부 다르다. * [[진 여신전생]]의 악마 - 몸통 그래픽에 머리를 바꾸는 것은 예사이며, 심지어 [[천사]]족의 경우, 색깔만 바꾼 다음에 이름만 갖다 붙였다. 이건 [[진 여신전생 2]]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사실 저 시기엔 용량이 적어서 원체 많은 숫자의 악마가 등장하는 여신전생 게임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조치이기도 했다. 용량 제약이 적어진 이후에는 잘 찾아볼 수 없는 모습. * [[카툰워즈]]의 전 시리즈 - 전작의 BGM을 우려먹는 경우가 많다. * '''[[캡콤]]''' * [[록맨 시리즈]] - [[록맨 클래식 시리즈]] 덕택에 엄청나게 연명했지만, 단물 다 빨리고 시리즈가 침체되었지만, [[록맨 11|신작]]이 나오면서 수명을 연장할 수 있게 되었다. * [[록맨X 시리즈]] - 원래는 [[록맨 X4]]와 [[록맨 X5]]에서 시리즈 자체를 마무리지어야 했으나, 속편이 나오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렸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바이오하자드]] - 특히 바이오하자드4를 가장 많이 우려먹었다. * '''[[코에이 테크모]]''' * [[진삼국무쌍]], [[삼국지]]를 필두로 한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 [[무쌍 시리즈]]: 안 그래도 우려먹는데 [[창렬|코에이 프라이스]]라는 비효율적인 가성비의 가격을 책정하고 실제 서양의 리뷰에서도 장점은 친근하다는 점이며 단점도 친근하다(='''전혀 변화가 없다''')고 표현했다. 게다가 대놓고 우려내도 결국은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버린다.[* 시스템을 크게 변화시켰던 [[진삼국무쌍 5]]가 망했던걸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팬들이 자초한 일이기도 하다. 물론 진삼5가 망한 이유는 중복모션, 무장 대거 삭제 등, 기존의 팬들을 실망시켜 새 시스템을 제대로 평가하기도 전에 접게 만든 다른 문제가 있기도 하지만...] 결국 무쌍 시리즈는 [[진삼국무쌍 영걸전|이 작품]]에서 [[뢰빈|모션을 재탕하는 등]], '''그 의미로 정점을 맛보게 된다.''' * [[쿠키런]] 시리즈 - 카카오 쿠키런 시절부터 한 번 했던 이벤트를 주구장창 우려먹는다. 특히 '''아이템 수집 이벤트'''를 여러 번 재탕했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도 2021년부터 계속 이벤트 및 컨텐츠를 우려먹고 [[쿠키런: 퍼즐 월드]]는 2021년 9월부터 업데이트가 안 되고 이벤트를 재탕하고 [[쿠키런: 킹덤]]에서도 한 번 했던 이벤트를 계속해서 우려먹는다. * [[CLANNAD|클라나드]] * [[테라(MMORPG)]] - 쿠마스온라인(...) 몬스터도, 스토리도 우려먹는다. * [[테일즈 시리즈]] * [[테일즈런너]] 대표적으로 영웅전 이벤트맵 - 아레나[* '''9년이 지난 지금'''도 이벤트맵에서 보여진다.사라졌다 업데이트를 반복한다.], 슈가랜드BGM등.아카데미 런림픽대항전[* 아누비스버전으로도나왔다.] 등. * [[투하트2]] - 같은 업계의 다카포 시리즈와 달리 흥행에 실패하고 투하트 시리즈는 끝나버린다. 결국 Leaf는 우타와레루모노를 시작으로 전연령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옛날부터 고전 시리즈를 중심으로 타 기종이식을 심심하면 해왔다. 예를들어 SFC → GBA, SFC → PS, PS → PC 등등. 그리고 10 이후 시리즈로는 속편을 만드는등, 노골적으로 우려먹는 게 보일 정도다. 그리고 현재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파이널판타지1~7,9,택틱스를 '''아무런 변화없이 약간 그래픽에 보정만 하고 팔면서'''[* 리메이크된 1,2,3,4는 우려먹기가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전혀 아니다. 그이유는 나온지 몇년 지난 작품을 이식했는데도 추가요소가 전혀 없기 때문.] 돈은 돈대로 쳐먹는 막장행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궁극의 작품을 기종이식하면서 돈을 뽑아낼 준비를 하고 있다. * [[페르소나 4]] - 작품이 대흥행하자 이후 [[P4U|격투]][[P4U2|게임]], [[P4D|리듬게임]] 등으로 질리도록 우려먹었다. * [[포트리스2]] - [[포트리스3]]의 관리미흡으로 많은 유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서비스 종료를 강행한 뒤 그 후에 내놓은 [[뉴 포트리스]]는 낮은 완성도로 인해 6개월만에 또 서비스 종료하는 불상사를 일으키지자 일부 뉴포트리스 도트, 스킨을 포트리스2 홈페이지에 갖다 붙이고 일부 맵은 인게임 맵으로 재활용 하면서 그대로 쭉 방치. 그뒤 2011년도에 포트리스2 블루 포에버가 레드로 리뉴얼한다고 온갖 언플로 설레발 치면서 3번정도 연기를 한끝에 겨우 오픈한 [[http://cafe.naver.com/fort3/1034|결과가...]] 색깔만 바뀐건 둘째치고 일부 아이템들을 묶음으로 판매해서 캐시를 지르도록 유도하고 호환도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서 PC망이랑 모바일망을 억지로 연결하는 바람에 렉만 더 늘어나는 병크를 저질렀지만 적극적인 해결보다는 이벤트를 빌미로 모바일 유저만 더 끌어모을려는 상술을 펼치는 등. 블루때 보다 100배 1000배 만도 못한 졸작으로 만들어 놓고 다시 쭉 방치 중. 게다가 [[포트리스3|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한마음 진심으로 간절하게 요구하는 건 제대로 귀담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 [[팔콤]]의 각종 게임들 - 새로운 [[Microsoft Windows|윈도우]]가 나오면 대응판이라는 명분 하에 끝없이 우려먹는다. 이제는 콘솔게임 위주로 만들어내니 덜할지는 모르겠지만... * [[하쿠오우키]] - [[오토메 게임]]계에서는 가히 루비파티에 맞먹는 우려먹기를 보여준다. 이 타이틀로 나온 게임이 10개를 넘어간다. * [[하얀섬 시리즈]]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슈퍼 패미컴]]용 원작을 기점으로 [[플레이스테이션 1]]판이 나온 후, 동인써클 [[칠전팔전]]에서 나온 [[아파시 시리즈]]로 대를 이어가고 있다....만 [[아파시 시리즈]]의 경우 지나친 캐릭터 파괴와 세계관 우려먹기로 원작 학무 팬들에게 엄청난 욕을 먹고 있다. 또한 퀄리티가 하나같이 [[쿠소게]] 수준이거나 [[원작파괴]]의 정도가 심하단 것도 문제. 그나마 [[남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에서는 캐릭터와 설정이 차별화되었다만 우려먹기는 끝나지 않을 듯하다...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 확장팩의 악몽(2) * [[A열차로 가자9]] * [[AIR(게임)|AIR]] *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1편에서 4편까지 한정) - 스토리와 스케일만 다르지, 틀은 같다고 비판받고 있다. 애초에 개발자가 5편까지 이런 식으로 구성을 해서 그런 듯. 그래도 [[Five Nights at Freddy's 4]]에서는 살짝 풀어졌고(드디어 플레이어가 제한적이지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Five Nights at Freddy's: Sister Location]]부터는 상당히 풀어지기 시작했다. 곧 출시될 [[Five Nights at Freddy's: Security Breach]]에서 틀을 완전히 깨버릴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또 개발자가 한 시리즈만 너무 집중적으로 개발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이것도 개발자가 미리 구성을 해 논 것이 있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떡밥이 상당해서 그런 듯 하다. * [[Pixel Gun 3D]] * [[Geometry Dash]] * [[Grand Theft Auto 시리즈]] * [[Grand Theft Auto V]] - 2013년 7세대 콘솔게임으로 출시 한 후 그후 2014년 8세대 콘솔 버전으로 대응 된 차세대 버전이 나오고 거기에 PC버전도 2015년에 발매 했으며 여기서 끝이 아닌게 '''2022년 초 9세대 콘솔에 대응해 GTA5 [[PS5]], [[XSX\|S]] 리마스터가 진행된다!'''[* 오죽했으면 PS5 XSX|S GTA5 트레일러 영상에 좋아요 수보다 싫어요 수가 훨씬 더 많다] 거기에 GTA5가 나온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후속작 소식은 아직 없다. * [[Grand Theft Auto Online]] - [[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작업/대적 모드|대적 모드]]는 우려먹기가 매우 심하며, PVE 콘텐츠의 스토리 역시 [[메리웨더]]나 [[더 프로페셔널즈]]를 상대하는 미션을 너무나도 많이 우려먹어 비판을 받았다. * [[3D운전게임]]-게임 버전을 올린 후 기존 시스템은 우려먹고 맵만 바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