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루과이 (문단 편집) === 관광 === 관광 목적의 입국인 경우, 한국인은 무비자로 90일간 체류 가능하다. 따뜻한 날씨에 해수욕장이 오픈하고, 크리스마스와 카니발이 있는 11~2월이 성수기이다. 다만 관광 면에서도 물가가 싸지 않고[* 현지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은 저렴하다. 그 외 대부분은 한국보다 약간 저렴하거나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볼거리나 유명관광지들도 거의 없어[* [[푼타델에스테]] 같은 휴양지가 있긴 하다. 저 도시에서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의 연결거점 정도로 잠시 스쳐지나가는 신세이며 언어 역시 스페인어를 모르면 상당히 힘들다. 우루과이는 중남미 지역 국가 중 치안이 비교적 안전한 나라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중남미 국가 가운데 2022년 12월 기준으로 여행유의 단계인 국가는 우루과이가 유일하다. 그러나 몬테비데오 구시가지 및 일부 외곽지역을 방문할 경우 신변안전을 위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청소년 및 부랑자들에 의한 소매치기, 노상 강탈, 강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으며 구시가지(Ciudad Vieja) 지역에서 한국인 여행객의 지갑 및 카메라 등 소매치기를 당한 사례가 있다. 한국 대사관 측에서도 한인 대상 범죄를 현지 치안기관에 문의하여 협조를 당부하고 있으나 잡히는 경우가 별로 없고 [[촉법소년|설령 검거하였어도 청소년 범죄가 많아 형식적 처벌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https://travel.naver.com/overseas/UY294064/city/prepare|네이버 우루과이 관광정보]][[https://terms.naver.com/list.naver?cid=67006&categoryId=69680&so=st4.asc|네이버 지식백과 우루과이 관광정보]][[https://www.0404.go.kr/dev/country_view.mofa?idx=167|대한민국 외교부 우루과이 관광정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