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스 (문단 편집) === selector infected WIXOSS === ||<-10><#FFA500> '''selector infected WIXOSS 등장 셀렉터 및 루리그''' || ||<#FFFFFF> '''[[코미나토 루우코|{{{#black 코미나토 루우코}}}]]''' [br] '''[[타마(selector infected WIXOSS)|{{{#black 타마}}}]]''' ||<#FF0000> '''[[쿠레바야시 유즈키|{{{#black 쿠레바야시 유즈키}}}]]''' [br] '''[[하나요(selector infected WIXOSS)|{{{#black 하나요}}}]]''' ||<#008000> '''[[우에무라 히토에|{{{#white 우에무라 히토에}}}]]''' [br] '''[[미도리코(selector infected WIXOSS)|{{{#white 미도리코}}}]]''' || ||<#0000FF> '''[[아오이 아키라#s-2|{{{#white 아오이 아키라}}}]]''' [br] '''[[피루루크|{{{#white 피루루크}}}]]''' ||<#000000> '''[[우라조에 이오나|{{{#white 우라조에 이오나}}}]]''' [br] '''[[우리스|{{{#white 우리스}}}]]''' ||<#0000FF> '''[[치요리|{{{#white 치요리}}}]]''' [br] '''[[엘도라|{{{#white 엘도라}}}]]''' || || >'''배틀의 냄새가 나~ 그것도 참패자의 냄새.''' >(バトルの匂いがするー。しかも惨敗者の匂い。) || 루우코에게 한 번 짐으로써 셀렉터 배틀에서의 두 번째 패배를 기록하여 가뜩이나 정신적으로 약간 불안정한 상태로 그날 예정되어 있었던 촬영일 때문에 촬영장으로 뒤늦게나마 급히 돌아온 아키라를 "참패자의 냄새"가 난다는 말로 맞이하며 그녀의 처참한 꼴을 있는 대로 비꼬아대면서 속을 뒤집어 놓는 장면으로 본격적인 작중 활동을 시작한다.[* 이때부터 상대방을 잘 구슬릴 수도, 때로는 자극할 수 있는 특유의 뛰어난 언변으로 과묵한 이오나 대신 그녀가 할 말을 대신 해주는 역할로 자주 등장하게 된다.] 우리스는 전에 이오나에게 패배하여 단 한 번의 기회만 남았었던 어느 셀렉터를 져주겠다는 말로 꼬드겨 배틀에 끌어들여 끝내는 패배시킨 전적[* 그 셀렉터는 어떤 병을 앓고 있어서 그 병을 고치기 위한 최후의 방책으로써 셀렉터 배틀에 임하고 있었는데, 이오나에게 패배함으로써 두 번째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고, 이에 아키라가 그 기회를 넘겨받아 그녀에게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끝내는 세 번째 패배를 기록하고 만다. 아키라는 루우코를 자신과의 배틀로 끌어들일 때에 이를 살짝 꾸며서 마치 이오나가 그 셀렉터를 끝장낸 것처럼 말하는데, 이때의 언급에 따르면 구급차도 오는 등 해당 셀렉터는 패배의 여파로 인한 소원의 마이너스화로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된 듯하다. 그 이후는 아키라도 모른다고 했으나 마이너스화의 결과를 미루어 보면… 아마도… ~~여담이지만 해당 셀렉터의 루리그는 보통 엑스트라 루리그들이 아예 모습도 안 나오거나 그로우 과정 묘사도 죄다 생략되는 주제에 쓸데없이 화려하고 공들여진 외형과 그로우 디자인으로 그려졌다(…).~~]에 대해서 거론하며 아키라의 심기를 건드린다. 그 후로도 이오나에게 패배한 상대만을 하이에나처럼 쫓아다니면서 승리를 거두려 했지만, 되려 한 번 크게 패배한 이후부터는 배틀을 갓 시작한 초심자들만을 찾아다니며 배틀을 하게 되었는데 결국 이 방법으로마저도 패배하여 실패하고 말았음을 들먹거리며 더욱 더 아키라의 꼴사나운 모습을 부각시키면서 그녀를 강하게 몰아붙인다.[* 이에 대해 아키라는 "어떤 방식으로 싸우든 내 자유가 아니냐"며 반론하는데, 이는 참으로 공교롭게도 유즈키와의 배틀에서 그녀가 유즈키에게 "너무 정직하게 싸우는 게 아니냐"며 비꼬아 충고를 해주었을 때, 이 말에 대해 유즈키가 반론하며 했었던 말과 똑같은 말이다.] 급기야 이날 원래 촬영이 없었던 동료 모델 유우코가 출석하자 아키라는 의아해하는데, 우리스는 이에 대해 이오나를 파멸시키기 전에 자신의 설 자리를 잃게 되었다는 말로 한바탕 모욕감을 선사한다. 일련의 우리스의 촌철살인과도 같은 언변을 통한 지적과 도발로 인해 몰릴 대로 몰려서 대답조차 할 여력이 없어 그 자리에 마냥 서서 눈물을 흘리는 아키라에게 마지막으로 이오나가 자리를 떠나면서 패배자라는 말을 하여 더 이상 참지 못한 아키라는 그대로 정신줄을 놓아버리고 이오나와의 배틀에 막무가내로 돌입하여 결국 패배하고 그대로 행적을 감춰버리게 된다. 위크로스 파티에 참석하기로 한 루우코와 친구들은 약속장소에 모이기로 하여, 그 중 약속 당일에 히토에가 가장 먼저 도착하여 남은 두 사람을 기다리기로 한다. 그런 그녀 앞에 이오나가 나타나 배틀을 제안한다. 이번에도 역시 ~~언변의 대가~~우리스를 동원하여 히토에가 룰을 잘 알지 못하다는 점과 히토에의 사려 깊은 마음을 잘 파고들어 그녀를 설득시켜서 배틀에 끌어들여 패배시키고 만다. 미도리코가 세 번 패배의 결과를 고민 끝에 미처 알려주지 못하여 그 결과를 알지 못했던 히토에는 영문도 모르고 배틀을 했다가 말 그대로 낭패를 보게 되었으며, 그대로 소원의 마이너스화를 겪게 되었고, 이 일로 인하여 셀렉터 배틀의 이면에 가려져 있던 진실이 한 가지 밝혀짐과 동시에 루우코와 유즈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게 되는 계기가 되고 만다. 해당 진실을 알게 된 루우코가 셀렉터 배틀을 막기 위해 유즈키와 아키라를 찾아다니던 중 다시 이오나와 만나게 되자 이오나는 다시 한 번 우리스를 동원하여 히토에를 위와 같이 보내버리고 말았던 것에 대한 이야기를 거론하여 그녀를 자극함으로써 배틀을 하게끔 유도하려 한다. 그럼에도 루우코가 배틀을 거부하자 이번에는 이오나가 직접 나서서 셀렉터 배틀에서야 삶의 의미를 느끼게 된 것에 대한 이야기로 루우코를 유혹하여 마침내 루우코의 배틀을 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본인의 입으로 시인하게 하여 배틀이 성립된다. 루우코와의 배틀 후에는 소식이 없다가 셀렉터를 찾고 있다는 암시가 담긴 트위터를 통하여 셀렉터들을 모아 이오나의 팬 모임을 가장한 셀렉터만의 위크로스 파티를 개최한다, 루우코와의 배틀에서의 패배와 루우코의 몽한소녀로의 환생이 취소됨에 따라, 이미 충분한 승리조건을 채우고 있었던 이오나의 소원 성취 조건이 드디어 완전히 충족되어, 마침내 이오나와의 최후의 선서를 수행하여 몽한소녀가 된다. 이오나의 몸에 전이된 우리스는 다시 만나자는 얘기를 남기고 자리를 홀연히 떠나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