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은행/문제점 (문단 편집) === [[개설방어]] === [[2015년]]부터 [[금융감독원]]이 대포통장 근절 지침에 따라 우리은행은 [[2015년]] [[3월 9일]]부터 [[개설방어]]를 강화하였다. 뚜렷한 목적이나 증명서류(공과금 영수증 등)를 제시하지 않으면 입출금통장은 무조건 개설 거절이다. 또한 주민등록상의 주소 외 지점에서 신청시에도 거절. 게다가 입출금상품 개설시 적금 가입을 강요하고 있어서, 목적확인을 빌미로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45301|꼼수 영업]]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게다가 전술했듯이 [[위비뱅크 for 우리은행|위비뱅크]] 모바일 통장은 신규개설시 한때 비대면개설이 안 되었다가 2017년부터 원터치뱅킹 및 위비뱅크 앱에서 지원 중이다. 2017년부터 수도권 지역 일부 지점에 설치된 위비 스마트 KIOSK에서 우리 SUPER 주거래 통장, 우리꿀청춘통장, 우리직장인재테크통장을 비대면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런데 '''키오스크에서도 주소지를 따져서 [[개설방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완전신규하는 고객은 키오스크 초기 화면 상단의 "전체 메뉴"로 들어간 후 "사용자 등록"을 해야 개설할 수 있는데, 이 때 기계 우측 하단의 신분증 스캔용 카드 슬롯에 신분증을 넣고 스캔한다. 그러면 키오스크 전담 직원과 영상통화로 연결하는데, 이 때 스캔한 신분증을 본 직원이 원거리다 싶으면 아예 대놓고 자체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대놓고 [[개설방어]]한다. 그런데 웃긴 건 우리은행 콜센터에서는 키오스크에서 개설하는 것은 주소지를 따지지 않는다고 안내하는 데 비해, 키오스크 전담 직원은 주소지를 따진다고 안내하고 있어서 어딘가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있지 않다는 문제까지 함께 노출하고 있다.[* 그렇지만 다른 은행들보다 계좌 만들기 쉽다. 그냥은 발급해주지는 않지만 입출금 제한을 걸어놓고 만들어준다.][* 입금한도는 제한이 없지만 출금 및 이체한도는 100만원으로 제한 시킨뒤 1달 뒤에 상향 조정 시킬수 있게 한다.] [[2022년]] 현재 우리WON통장과 모바일 뱅킹의 활성화로 수수료 면제 항목이 대폭 증가됨에 따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