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마게임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6221199, user=미정)]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18436, light=미정, star=미정)] [include(틀:평가/왓챠, code=tRaD888, user=2.7)] 전반적으로 중박 이상은 쳤다는 평이 많다. 우마게임이 애초에 두뇌 서바이벌을 표방한 예능이 아니었기에 운으로만 이루어진 게임이 많은건 이전에 있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들 수준의 비판은 없었지만 정작 최악의 게임을 표방하며 벌레나 생태계 교란종들과 관련된 게임이 많이 나올것처럼 해놓고 3라운드 A, B, C 게임에만 몰아서 등장해 아쉽다는 반응도 많다.[* 물론 현실적으로 봤을때 I'm A Celebrity... Get Me Out Of Here!나 Killer Karaoke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했던 동물 학대 논란이 터질 가능성이 높다. I'm A Celebrity... Get Me Out Of Here!에선 실제 처벌 사례까지 간 경우도 있었으며 Killer Karaoke도 진행자가 다음 시즌을 보이콧 하는 등 많은 논란이 발생한 프로그램들이라 가짜사나이의 선례나 노란딱지까지 생각하면 결국 동물 관련해서 많은 게임을 만들기엔 무리가 있었다.] 극초반인 1화에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지 못했다. 예능, 특이 한국 프로그램의 특성상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아야 나중에 이탈하는 시청자를 막을 수 있는데, 1화에서 그저 간단한 게임인 마녀사냥을 선택해 조금 루즈해졌다는 평이 많다. 차라리 1화부터 잡아가서 3라운드 게임처럼 강렬한 게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나았을 정도. 여담으로 비슷한 서바이벌 예능인 [[피지컬: 100]]은 1라운드부터 참가자들이 1:1로 겨루는 방식을 채택하여 초반부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는 것이 좋은 예이다. 가장 혹평을 받는 에피소드는 2화 좀비게임이다. 세트장이 넓지 않아서 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더러, 룰도 임팩트가 없고 무엇보다 카메라 상태가 좋지 않은 건지 어두운 배경에서 참가자들이 잘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이 상황을 파악하기 쉽지 않았고, 더불어 화질도 낮아져 넓은 화면으로, 특히 밝은 곳에서 TV로 시청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예산을 조금만 들여서 미로를 만들거나, 카메라를 좀 더 좋은 것으로 촬영했더라면 문제가 조금은 해결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대다수다. 아예 [[아이폰]]으로 찍는 게 나았을 거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고... 3,4화는 전체적으로 평이 좋다. 3개의 조로 나누어 각자 다양한 게임을 보여주고,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인 '''벌레, 역겨움'''이 가장 잘 드러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5화도 평이 그닥 좋지 않다. 인원 조정이 주 컨셉인데, 3라운드에서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었던 참가자들이 대거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고, 게임 방식도 굉장히 단순해서 그다지 몰입이 되지는 않았단 평이 지배적이다. 차라리 초반에 어렵게 만들어 절반 이상을 탈락시킨 다음, [[패자부활전]] 등으로 다시 생존자를 늘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면 이런 혹평은 줄어들었을 것이다. 6화, 특히 5라운드는 그냥 존재감 없이 지나가서 가장 평이 안 좋은 편이다. 인간 컬링이라는 주제는 상당히 신선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V2cwnBMtGKE|사실 무한도전에서 이미 인간 컬링을 써먹긴 했었다.]]], 룰과 세트장이 게임의 질을 낮춰 놓았다. 차라리 실제 컬링의 룰을 사용하여 목표에 가장 근접한 7인이 생존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거대한 얼음을 만들어 표면을 상당히 미끄럽게 해서 상대가 쉽게 밀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옆 울타리를 제거하여 양 옆으로도 떨어질 위험을 만들어내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것이 훨씬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실제 컬링 경기장처럼 길게 만들되, 높은 곳 위에 얼음 하나만 놓여 있어 어느 방향으로도 떨어질 수 있도록 해놓는 방법이다. [[https://youtu.be/xCanxkl3m68|런닝맨에서도 컬링은 아니고 볼링이었지만 비슷하게 사용했던 방식이기도 했고.]]] 6화의 6라운드 노크 게임은 평가가 괜찮은 편이다. 참가자들을 가둬놓고 각자의 판단과 행동을 지켜보는 것이 평이 좋았다. 단, 장면과 턴의 순서를 교묘하게 섞어 놓아 호불호가 갈리는데, 자칫해서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잘못 보면 결과를 오해할 만한 장면이 많아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청자도 있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노크를 했는데, 여러 사람이 문을 여는 방식으로 편집이 되어 김민교가 안지현의 문을 노크했지만, 안지현이 노크하는 장면이 나오기 전에 우마가 자신의 방문을 열어 마치 김민교가 우마의 문을 노크한 것처럼 느껴지도록 해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준다.[[https://youtu.be/UNK4PRU4-38?t=1569|직접 봐보자.]]] 최종화[* 7,8화 합본]는 마지막 화이니만큼 평이 굉장히 좋다. 우승자를 가려내는 구라 게임이 좋은 평가를 얻었고, 교차 편집도 존재하지 않아서 긴장감 있게 몰입헤서 잘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단, 하루만에 촬영이 되어서 마무리가 다소 빨리 진행되어서 탈락한 준우승자 두 명이 어떻게 되었는지, 탈락하여 무슨 음식을 먹었는지 알려주지 않았고, [[안지현|우승자]]가 어떤 대우를 받았으며 상금을 받는 과정도 보여주지 않아 다소 뒷심이 부족했다는 평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좋게 넘어갔다. 추후 2월 14일에 준우승자 둘 중 한 명인 김민교의 생일을 맞아 생일 선물으로 김계란과 진용진이 김민교의 집에 찾아가 각자 진용진은 타란튤라와 매미, 대왕귀뚜라미, 밀웜이 토핑된 크림케이크, 김민교는 장수풍뎅이와 땅콩매미, 대왕귀뚜라미, 밀웜, 검은개미가 토핑된 치즈케이크를 먹었고, 김민교는 우마게임에 추가하려다 무산된 파이프의 양 쪽 끌을 물고 바람을 불어 상대방 입에 벌레를 넣는 게임을 하여[* 이전에 일본 예능에서 등장해 아이돌에게 물장군을 먹인다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잠깐 화제가 되었던 전적이 있는 게임.] 물장군을 추가로 먹었다. [[https://youtu.be/aW_WN5UCz9A?t=3923|방송 링크. 김계란 방문 장면으로 넘어간다.]] 이 방송 이후 여론은 호평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상술했듯이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반응이 없지는 않다. 게임 대부분이 운에 따라 좌우되는 운빨 게임 밖에 없고, 기획과 연출의 문제도 많아[* 상금 자체가 현재 피지컬갤러리의 재정 상태 때문인지 천만원이라 많이 적은 것 같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그리고 과거 머니게임의 사례로 몸을 사리는 참가자들이 많았다는 점도 있다.] 어지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선 참가자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에 삽입되던 인터뷰도 없어 혹평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후술하지만, 하루 만에 촬영을 끝내야 했고, 인터뷰가 들어갔으면 영상이 늘어질 수 있었다. 오히려 방영이 끝나고 난 뒤 참가자들이 하는 리뷰방송이 재밌어, 제작진도 참가자도 이득을 보는 요소도 있었다. 물론 그런 리뷰 방송을 하나하나 뒤져보는 시청자가 얼마나 될지를 생각해본다면 큰 메리트라 보긴 어렵지만서도.] 거기에 하루만에 게임을 전부 끝내는 구성 때문에 전반적으로 빠르게 진행되어 큰 비중이나 임팩트 없이 탈락해버리는 참가자들도 많이 있는데다 가짜사나이나 머니게임처럼 시청자 모두가 기억할 법한 임팩트 있는 명장면이나 명대사가 거의 안나왔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그래도 괴식의 끔찍함은 적절히 잡았다는 평이 많으며 순식간에 기획되어 하루만에 촬영한, 다르게 말하면 '''급조'''된 작품같지 않게 잘 만들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흥행도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