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유체 (문단 편집) == 사례 == 대표적으로 [[공지영]] 작가가 있다. >잊는다는 건 꿈에도 생각해 본 일이 없었다. 내가 잊으려고 했던 것은 그가 아니라, 그를 사랑했던 내 자신이었다. 그토록 겁 없이 달려가던 나였다. …그를 만나지 못해도, 영영 다시는 내 눈앞에 보지 못한다 해도, 잊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때 그를 떠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 >오븐에서 막 꺼낸 따끈한 애플파이, 진한 레몬밤티, 딸기가 그렁그렁 얹힌 하얀 생크림 케이크, 선암사 앞뜰, 연보랏빛 작약꽃 다발, 파초 잎에 내리는 빗방울 소리, 하얀 소금이 고운 푸른 마르가리타, 먼 하늘……. 먼, 먼, 하늘……. > >[[공지영]], 『사랑 후에 오는 것들』 中 [[사랑 손님과 어머니]]의 주인공인 옥희의 말투가 우유체이며, 동시에 (20세기 초중엽의) 한국어 구어체와 비슷하다. 일본 [[언사이클로피디아]] 백과사전의 [[백합(장르)|백합]] 문서가 해당 [[문체]]로 작성되어 있다.[* 여담으로 해당 문서에는 '여성 전용 문서' 틀과 '남성 (열람)금지 문서' 분류가 달려있다.] [[쿠키런: 킹덤]]의 쿠키 스킨 인연 중 [[쿠키런: 킹덤/쿠키/스킨|눈꽃합창단과 오로라 설원]]이 이 [[문체]]로 구연동화를 하듯 부드럽게 묘사되는 게 특징이다. [[틴 타이탄 GO!]]의 [[스타파이어]]의 말투가 외계인 속성 때문인지 우유체[* 아마추어 번역에선 존댓말로 번역되기도 한다.]로 번역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