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모함 (문단 편집) ==== [[자유의 날개]]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본편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댈람]]과 [[탈다림]]이 운용하며 우주잉함 시절의 능력치인 데다가 별다른 조합 없이 단독 운용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토르(스타크래프트 2)|토르]]나 [[골리앗(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골리앗]], [[바이킹(스타크래프트 2)|바이킹]], 심지어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해병]]으로도 쉽게 해치울 수 있다. 오히려 [[공허 포격기]]가 훨씬 위협적인 상대다. 그래서 자유의 날개 시절엔 전작의 정찰기와 똑같이 프로토스에게 쓸모가 없는 유닛으로 취급을 받았었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arrier_SC2-WoL_Game2.jpg]] 예언 임무에서도 운명의 장난 임무에서 난도가 높으면 [[자쿨 수호자]]의 우주모함이 등장하나 추적자의 일점사로 제거하면 된다. [clearfix] [[파일:external/galeria.starcraft2.hu/Carrier_%28Selendis%29.jpg]] 암흑 속에서에서는 아군으로 생산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이때는 조합을 갖출 수 있는 데다가 요격기로서 상대의 시선을 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결정적으로 협동전 임무와는 달리 적들의 시선이 우주모함의 본체가 아닌 요격기에 끌려 적의 시선 혼란 능력과 탱킹 능력이 매우 좋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이 때 당시 우주모함의 성능도 성능인데다가 혼종을 중력자 광선으로 들어올릴 수 있는 불사조, 다수가 모였을 때 최고의 화력을 보여주는 공허 포격기, 다수의 저글링들을 빠르게 녹일 수 있는 거신이나 혼종의 공격을 받아내는 불멸자 등 우주모함보다 우선순위가 더 높은 유닛들이 쌔고 쌘지라 외면받곤 했다. 그러나 어차피 우주모함이 나올 때 쯤이면 3/3/3업이 곧 완성될 타이밍이라 화력이 그렇게 꿇리는 것도 아니고, 업적 분기점인 3200킬 이전까지는 우주모함만 양산해도 아주 어려움에서도 업적까지 잘 버틸 수 있음이 증명되어 재평가를 받았다. [[집행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집행관]] [[셀렌디스]]는 전용 우주모함을 기함으로 사용하며 우측 이미지처럼 모델링이 약간 다르고 크기가 더 크며 노란색으로 도색되어 있다. 이 기함은 안식처 헤이븐 임무와 암흑 속에서 임무에 등장한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