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쿨렐레 (문단 편집) === 난이도 === 취미로 악기연주를 가지고 싶으나 기타를 배우는데에 부담이 큰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래서인지 쉬운 악기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줄이 기타보다 적은 4줄이라 코드를 잡기 편하기 때문에 처음 발현악기를 배우는 사람이라도 무리없이 배울 수 있다. 또한 줄이 나일론 재질로 되어있어 손가락도 덜 아프며, 밴딩, 컷팅과 같은 기술 사용이 더 편하다. 하지만 악기는 악기인지라 숙련된 수준까지가면 다른 악기와 다를 바 없이 어렵다. 당장 베이스 기타도 4줄이다. 기본적인 코드잡기, 스트로크는 쉽지만 줄이 울림이 오래가지 않고 본체가 작아 음을 지속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 기타의 경우 줄을 튕기면 음이 오래 지속되지만 우쿨렐레는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핑거스타일로 넘어가는 대부분의 우쿨렐레 입문자들은 소리를 지속시키지 못해 음이 끊기는 거북한 소리가 난다. 결론적으로, 반주용으로만 익히는 수준이라면 어떤 악기보다도 배우기 쉽다. [youtube(OiBmpOfOnyw)] 울림의 지속이 짧아서 나는 거북하고 통통 튀는 싸구려틱한 소리 때문에 그저 장난감 취급을 받거나 혹은 우쿨렐레가 잘 어울리는 노래 전용 반주기 취급이나 받지만, 무서울 정도로 숙련된다면 소프라노 우쿨렐레로 클래식 곡을 훌륭하게 독주할 수도 있다. 영상은 유튜버 Wilfried Welti로, 직접 클래식 곡들을 편곡하여 소프라노 우쿨렐레로도 연주했을 때 듣기 좋도록 하여 연주하는 유튜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