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쿨렐레 (문단 편집) === 크기 === [[기타]]를 [[바이올린]] 크기로 자그만하게 줄인 듯한 모양. 파인애플 혹은 망고라고 부르는 굴곡 없는 디자인도 있다. 기본용도는 화음악기로써 반주를 맞추거나 할 때 쓰는 것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연주를 행하는 이들도 많다.[* 이전에는 핑거스타일주법이 없었으나 근 몇 년 사이에 [[핑거스타일]] 주법이 개발되기 시작했다.] 우쿨렐레에는 여러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혹은 전통적인) 사이즈로 50cm 정도인 소프라노와, 59cm 정도인 콘서트와, 66cm 정도인 테너, 76cm의 큰 바리톤 사이즈가 있다. 각 사이즈 별로 미묘하게 소리가 다르며 사이즈가 커질수록 기타 소리에 가까워 진다는 평. 바리톤 사이즈는 아예 튜닝도 다르다. 기타의 가는 네 줄의 튜닝과 동일하다.[* 이를 이용해서 바리톤 우쿨렐레의 브릿지 등을 개조, U-Bass를 만들기도 한다. ] 가장 대중적인 것은 남자가 다루기에도 너무 작지 않고 여자가 다루기에도 너무 크지 않은 콘서트형. 대다수 우쿨렐레 구입자들이 콘서트 이후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테너나 소프라노로 옮겨타는 편. 테너는 기타를 연주했던 사람이나 콘서트형의 소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