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경제 (문단 편집) == 여담 == 관광산업이 발달해 있다. 2014년에 발발한 돈바스 전쟁 이전에는 우크라이나 관광객수가 무려 2,400만명에 달할 정도였으며 이는 한국의 두 배를 훌쩍 넘고 '''관광대국이라는 멕시코와 그리스마저도 뛰어넘은 수치이다'''. 이는 크림 반도에 그럴싸한 해변가가 있고 특히 크림 반도 지역의 해변과 서부 지역에 위치한 스키장들은 소련 시절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아왔던 곳이다. 물가도 싸기 때문에 싼값에 휴양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특히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우크라이나인]] 중 [[러시아어]] 구사 가능한 사람이 많아 말이 통했기 때문이다. 물론 2000년대에는 EU국가로부터의 관광객 또한 비교적 싼 물가에 힘입어서 크게 늘었다. 다만 우크라이나에서 내전이 발발한 뒤에 큰 타격을 입는 바람에 관광업도 크게 타격을 받아서 현재는 관광객이 전성기 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 물론 관광산업이 나름대로 발달해 있다고 해도 주로 저가 여행객들이 몰려들었기에 실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성기 시절에도 크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