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편요금 (문단 편집) == 특징 == 우편요금은 [[현금]]이나 [[신용카드]], 또는 [[우표]]로 지불이 가능하다.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지불을 할 때에는 우체국에서 우편요금을 내게 되어, 우편요금을 냈다는 [[스티커]]를 우편물에 붙이게 된다. [[우표]]로 지불시 우편요금보다 부족하면 반송되지만 우편요금을 초과해서 낸다고 환불받지는 못한다. 따라서 [[영원우표]]가 아닌 이전에 발행된 기본요금의 [[우표]]를 샀을 때(특히 [[기념우표]]), 이후의 기본요금이 인상되면 [[보통우표]]를 추가로 사서 우편요금을 맞춰야 한다.[* 예를 들어, 2010년에 산 250원짜리 우표로 2013년 8월에 편지를 보낼 때에는 우체국에서 따로 50원을 차액지불하거나 50원짜리 [[보통우표]]를 추가로 사서 붙여서 보내야 한다.] 단, 우편요금보다 많은 금액의 우표는 우체국 우편창구에서 우표를 제출하고 남은 금액만큼의 우표(액면가 기준)를 돌려받을 수는 있다. [[보통우편]](통상우편)을 보낼 때, 기본요금으로 보내고 싶으면 우편봉투의 규격이 맞아야 한다. 우편봉투의 규격은 아래를 참고. 이 조건에서 '''하나라도 벗어나면 규격외 요금을 먹는다는 것에 주의'''.[* 그렇다고 우체국 직원이 자를 들고 이를 측정하진 않는다. 그냥 눈으로 봐서 대충 맞다 싶으면 규격 우편으로 처리하는 수준. 사실 시중에 파는 규격 봉투 크기엔 제각각 오차가 조금씩 있다. 심지어 봉투 규격도 제각각이니.] 이는 규격 외 봉투는 기계로 처리하지 못하고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 단, [[우편번호]]칸은 꼭 빨간색으로 테두리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테두리를 치게 되면 '''무조건 빨간색'''으로 쓸 것. [[파일:attachment/590.png]] [[대한민국]]의 우편요금은 통상 규격내 430원, 규격외 520원으로, [[만국우편연합]]의 표준요금이나 [[일본]]이나 [[미국]], [[중화인민공화국]] 등 주변국에 비해 저렴하다. 일본은 일반 편지봉투 사이즈의 요금이 25g까지 82엔, 50g까지는 92엔이고 서류봉투 사이즈가 되면 50g 120엔, 100g는 140엔이다. 미국은 1온스(28.34그램) 미만 1종 보통 우편물이 66센트이다.[[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706/1472185|관련기사]] 다만 미국은 국토 면적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고작 66센트밖에 안하는 것이 놀라울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