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웅남이 (문단 편집) ==== 이용철 평론가의 한줄평 논란 ==== 평론가 [[이용철(평론가)|이용철]]이 해당 영화에 대하여 '여기가 그렇게 만만히 보였냐'는 평가를 내렸는데, 이 논란의 초기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비판 여론이 강했지만 이후 실 관람객이 점점 늘어나면서 대부분 [[재평가|'''감독이 정말로 만만하게 만들었거나 최소한 저 배우랑 광고를 뿌리면 안되는 작품''']]이란 말을 듣고 있다. 해당 논란에 대한 언급은 아니지만 [[이동진]]은 과거 방송에서 "못 만들고, 사람들이 함부로 얘기하는 영화도 거기에 다 진심이 있다. 다만 그 진심을 통하지 못하게 만든 약한 재능이 있을 뿐.", "작품 비판은 하되 감독의 개인적인 비판은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는 의견을 밝혔던 적이 있던게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oDqGGqVTpo|#]] 다만 이것을 근거로 '''"평론가는 작품만을 평론해야지. 감독과 같은 개인을 평론하지 말아야 한다."'''는 오해가 돌기도 하는데 이동진 개인이 평론이 점점 지나치게 자극이 될까봐 독설을 자제한다는 의미에서 [[사생활|개인적인 사안]]으로 비판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나온 말이다. 단순하게 예의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영화에 있어 가장 큰 책임을 지는 감독이나 스크린에 감정과 몰입을 주도해야할 배우와 같은 인물들을 영화 평론에서 제외하는건 수박겉핥기식의 리뷰가 될 수 있는데다 많은 영화감독의 작품들에는 전작과 후속작 사이에 어느정도 연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영화평론에서 감독과 배우를 평론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한줄평에서도 직접적으로 감독이나 배우를 언급하면서 칭송하거나 까내리는 영화평들은 상당히 많다.[* 애초에 이동진도 [[아바타]]의 평론에서 [[롤랜드 에머리히]]와 [[마이클 베이]]를 3류, 2류로 언급하면서 깠으며 2022년도 영화인 [[문폴]] 한줄평에는 "에머리히 영화라서 기대도 안했다"는 한줄평을 달았다.] 또한 방송내용을 잘 들어보면 개인적 친분과 평론 중립성 사이에 대한 고민도 포함해서 내린 결론이라 엄밀히 따지면 아주 정확한 평론을 하는 방법이라 하기도 어렵다. 이용철의 평론에 대해 박성광은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있겠지만 용기 잃지 않으려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874549|#]] 이후 이용철 평론가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한줄평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사과하였다. 이 사과가 평론 내용에 대한 사과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자면 그는 '''감독이 코미디언 출신이라 이런 평을 받았다고 생각하게 만든 것'''에 대해 사과한 것이지 평론 자체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고 하지 않았다.[* 사실 평론의 내용을 보면 박성광의 개콘시절을 연상시키는 단어나 비유가 없어서 단순하게 영화계로 넘어온 사람에게 하는 비판이라 보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인터뷰 중 대중을 모욕하는 발언으로 또 다른 논란을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철(평론가)|이용철]] 문서의 [[이용철(평론가)#s-4.6|웅남이 한줄평 논란]]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