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크아웃 (문단 편집) === 줄거리 === 크게 빡빡이 청년 덩컨 밀스의 망상과 빌리와 대니, 빌리와 덩컨의 레슬링으로 나눌 수 있다. 덩컨은 헬스클럽의 프런트 업무를 보는 알바생으로, 근육질 형님들을 보며 망상을 하거나 낮잠을 자면서 음몽을 꾸는 등 불성실한 모습을 보인다. 전반부는 덩컨이 근육질 형님들의 운동하는 모습들을 보며 망상을 하거나 음몽을 꾸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덩컨의 망상속에 형님들이 올 누드 내지는 팬티만 입고 각종 남성미가 넘치는 운동을 한다. 대니 리의 운동 장면에선 직접 난입하여 근육을 어루만져 대는데 순간 전화벨 소리에 그만 꿈에서 깨고 만다. 대충대충 답하고 다시 낮잠을 청하는데 이후 빌리 헤링턴과 앤서니 캐프리아티의 올누드 운동 장면을 꿈꾼다. 다음으로 빌리와 대니가 사이좋게 근력 운동을 하고, 뒤이어 대망의 팬티 레슬링이 시작된다. 격렬하게 뒤엉키면서 옷이 벗겨지거나 찢겨진 끝에 빌리가 [[카멜 클러치]]로 대니를 떡실신시키고 승리를 거머쥔다. 이후 섹스신은 없고 대니가 혼자 자위한다.[* 배우 본인이 일단 동성애 성향이 아닌데다가 삽입 신은 안 찍는다는 주의라고 한다.] 다음 챕터. 덩컨이 평소처럼 근육질 남들의 운동하는 모습을 몰래 보려다가 빌리에게 딱 걸리고, 변명까지 하려다 그 죄(?)로 인해 지옥의 레슬링을 당한다. 둘은 청바지를 손으로 찢는 괴력을 선보이며 격렬한 몸싸움을 주고받고[* 실은 잘 보면 바지에 미리 구멍을 뚫어놨다.] 덩컨은 빌리의 [[낭심]]을 붙잡는 등 비겁하고 트리키한 공격을 가하면서도 빌리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낭심잡기로 한번 제압됐지만 최종적으로는 빌리의 승리다. 패배자 덩컨은 빌리의 [[음경|봉♂]]을 애무하고 이후 삽입신하고 빌리가 바닥의 정액을 뿌리는 장면으로 작품은 마무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