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페이스/PVP (문단 편집) === 끝까지 간다 (Bag and Tag) === * '''MOJAVE''' [[파일:bg_mojave_1.jpg|width=300]] 맵 시간대가 밤이라 전체적으로 굉장히 어둡어서 상대방이 잘 안보인다. 서바이벌과 다르게 맵 곳곳에 있는 광원에 노출되면 미니맵에 위치가 발각된다. 대표적으로 주유소 앞뒤에 설치된 센서등[* 평소엔 불이 꺼져있지만 주변에 다가가면 불이 켜진다.]과 맵 전체로 간간히 돌아다니는 헬리콥터의 조명등과 같은것. 몇몇 주택가나 맵 상단 군사건물을 제외하면 엄폐물 없는 황무지로, 자기 주변을 잘 둘러보지 않으면 등짝에 총알맞고 우상단으로 올라가니 주의하자. 참고로 맵 상단의 군사건물에 들어가면 건물 주변에 빨간불빛이 점등하며 "여기 사람 있소" 하고 알려준다. 왜 이런 구조인가 궁금하겠지만, 이 건물안에 '''로켓발사기가 있다'''라고 설명하면 이해될것이다. [[워페이스/PVE|협동모드]]에서 쓰는 그 로켓발사기 맞다. 그래도 건물 구석에 숨겨져 있으니 만일 들어간다면 반드시 로켓이 남아있는지 확인하라. 로켓이 남아있으면 주워가고, 남아있지 않다면 '''누군가 이미 주워갔다는것'''이니 조심할것. 맵의 전체적 모티브는 팀 데스매치와 개인전 맵의 MOTEL 이며, 맵 좌측에 MOTEL의 주택가가 있다. 노란버스 위,군사건물,캠핑카 옆의 붉은 쓰레기통 안에 이글라가 배치되 있다. * '''COLISEUM''' [[파일:hnt_africa_1.jpg|width=300]] 2016년 4월 대규모 업데이트로 추가된 백 앤 태그맵. 아프리카 메크격파미션을 모티브로 만들어 졌으며 맵 중앙에 콜로세움이 있다. 주요 격전지도 여기. 맵규모는 MOJAVE보다 조금 넓은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엄청크다.''' 일정시간마다 맵 어딘가에 로켓포가 스폰된다. 로켓포의 위치는 미니맵이나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그때는 '''미니맵에 모든 유저들의 위치가 들킨다.''' 로켓포를 얻으면 원래상태로 돌아간다. 주변이 아프리카답게 매우 밝아서 적을 쉽게 인지할것 같지만 바위나 모래색이 군복 색깔과 비슷해서 육안으로 알아보는것은 자세히 보지않는 이상 어렵다. 또한 주기적으로 맵에 모래바람이 분다. 추천병과는 라이플맨이나 스나이퍼. 트레일러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HT7LbWnL38#action=share]] * '''ICE BOUND''' [[파일:warface91.jpg|width=300]] 블랙샤크 업데이트로 추가된 백 앤 태그맵. 맵 분위기는 시베리아이며, MOJAVE 나 COLISEUM 보단 작고 엄폐물도 많다. 이전 두 맵보다는 스나이퍼의 활동이 불편해졌고, 잘하면 엔지니어까지 플레이 가능할정도. 참고할점으로 맵 중앙에 큰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 중앙에 센서를 작동시키면 맵 전체의 유저 위치가 발각된다. 단 센서가 감지된후 한번 죽으면 위치가 감춰지니 안심. 이를 이용하여 센서를 작동시키고 적을 찾으러 가거나, 센서 작동후 한번 죽어 자신의 위치를 감추거나, 더 나아가 캠핑을 해서 센서를 작동시키려는 적만 골라 죽일수도 있다. 여러모로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