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스토어 (문단 편집) == 역사 == 시작은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플래닛]]에서 운영하던 SKT 고객용 [[ESD]]인 T스토어에서 출발했다. 출범 자체는 대단히 빨리 시작한 편으로, 한때 서비스하던 운영체제 중 [[WIPI]]와 [[Windows Mobile]]이 있었을 정도로 오래되었다.[* 물론 이것은 한때 [[SKT]]가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를 밀어주었기 때문이다.] 이후 다른 통신사들도 각각 자사 고객 전용 ESD인 올레마켓과 U+ 스토어를 출범하고 서비스했으나 자사 고객 전용 스토어는 [[번호이동]] 등으로 통신사를 옮기면 기존에 유료로 구입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는 문제가 대두되면서 다시 SKT의 T스토어를 시작으로 타 이통사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개방되었다. 이 과정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이통사 자체의 점유율도 가장 높아 콘텐츠의 양과 질이 상대적으로 풍부했던 T스토어가 다른 통신사 ESD를 누르며 점유율을 잠식하기 시작했고 결국 경쟁에서 밀린 KT와 LG U+가 T스토어를 중심으로 [[2015년]] [[6월 3일]] 자사 스토어를 통합시켰다. 다만 합병 과정에서 전부 통합한 건 아니고 [[올레마켓 웹툰]]처럼 경쟁력이 있던 부분은 분리하여 통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출범 초기에는 시스템과 콘텐츠만 통합한 상태로 각 스토어의 이름인 [[KT]]의 [[올레마켓]], [[LG U+]]의 U+스토어라는 이름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6030217314136434|(기사)]] 이후 [[2016년]] [[네이버]] 역시 자사의 [[네이버 앱스토어]]를 원스토어로 이전하기로 결정하면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8332611|(기사)]] [[2016년]] [[5월 24일]]부터 통합 애플리케이션 "원스토어"가 출범되었다. 그리고 동년 [[6월 1일]]부로 [[네이버 앱스토어]]도 서비스를 종료하고 원스토어에 통합되었으며 구매내역 역시 원스토어로 이전되었다. 각 스토어가 설치되어 있던 구형 휴대폰들의 경우 깔려있는 통신사 앱스토어를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원스토어로 업데이트된다. 이 과정에서 [[SK플래닛]]도 원스토어를 [[2016년]] [[3월 1일]]부로 별도법인 '(주)원스토어'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시켰으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 앱스토어]]는 원스토어로 통합된 이후에도 바로 서비스를 종료하지는 않았고 신규 앱 구매/다운로드만 불가할 뿐 인앱 등의 결제와 구매 앱의 다운로드 서비스 및 앱 업데이트 서비스는 계속 제공했는데, 이는 원스토어가 이통사 미가입 기기를 한동안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원스토어에서 개발자 인앱 API 변경 개선으로 인해 해외 단말기, WIFI 전용 단말기, Non-usim 단말기에서 결제 지원을 하게 됨에 따라 2016년 12월 9일자로 서비스를 완전 종료했다. [[윈도우11]]이 공개되고 난 뒤 원스토어 지원 OS를 윈도우로 확장한다고 알렸다. 다만 MS가 개발한 기능이 아니라 텐센트가 개발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가져다 사용하는거라 윈도우11의 기능과는 크게 관련 없다. 원스토어에서 받은 모바일 게임을 단 8초면 PC에서도 구동할 수 있는 크로스플레이 지원 플랫폼 [[GameLoop#s-4|원게임루프]]를 발표 하였으며, 2021년 11월 기준 베타버전 서비스 중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지원하는 게임 수가 제한적이고 불안정하다는 평이다. 3사 공동 운영 사업중에 원스토리(원스토어 북스)의 경우, 2022년 11월 16일부터 주식회사 KT와 주식회사 LG U+가 운영에서 손을 떼고 원스토어 주식회사만 단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