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유철 (문단 편집) === [[대한민국의 핵무장|핵무장]] 주장 === [[https://www.yna.co.kr/view/AKR20160107063251001|與 지도부 '핵무장론' 제기 파문…핵정책 재검토 공론화]]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60215/76447285/1|원유철, 교섭단체 대표연설서 핵무장 공식 주장]] [[https://www.yna.co.kr/view/AKR20160216054300001|與, 북핵 맞선 '핵무장론' 논란…친박 "개인 의견" 선긋기]]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일어나자 2016년 1월 7일, 원유철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이 계속 우리 머리에 핵무기라는 권총을 겨누고 있는데 우리가 언제까지 계속 제재라는 칼만 갖고 있을지 답답한 상황"이라며 "북한의 공포와 파멸의 핵에 맞서 우리도 자위권 차원의 평화의 핵을 가질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2016년 2월 15일 임시국회 연설에서도 '평화의 핵'이라는 표현을 쓰며 북핵에 맞서기 위한 독자 핵무장을 주장하고 나섰다. 사실 원유철은 이전부터[* [[새누리당|한나라당]] 시절부터 이 주장을 펼쳐왔다.] 여당 내에서 독자 핵무장을 주장했던 대표적 인물이지만 당시 발언은 여당 원내대표 자격으로, 국회 연설을 통한 공개적인 주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논쟁거리가 되었다. 원유철의 해당 발언 직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당론이 아닌 개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은 것도 이에 따른 논란의 부정적 영향을 우려한 것으로 여겨진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215185500001|#]] 2개월 후, 원유철은 방한한 로버트 아인혼 전 미국 국무부 비확산·군축 담당 특보를 만나 "북한이 계속 우리를 위협하는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하는데,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면서 "국민 안전과 국가 안위를 위해 우리도 자위권 차원의 평화적인 핵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고 자신의 '자체 핵무장론'을 소개했다. 참고로 아인혼 전 특보는 과거에 여러 차례 “한·미 동맹이 굳건하게 유지되는 한 한국이 핵무기를 스스로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한국의 핵 보유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해 왔다. 또한 원유철을 만나기 전날 '아산 플래넘 2016'에서 "한국이 핵무장으로 얻게 될 인센티브는 아주 아주 적다"며 "오히려 핵 역량 보유로 인해 치러야 할 대가가 막대하다"고 말한 바 있다. 원유철의 말에 아이혼 전 특보는 “한국이 독립적인 핵 억지력을 구축하려 할 경우 상당한 대가가 따를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41511.html|원유철, 미국 전직 관료 앞에서 ‘핵무장론’ 꺼냈다가 되치기 망신]] 8월 4일에 국회 내에서 북핵 관련 세미나를 주최하여 핵무장론을 다시 제기했다. 이번에는 새누리당 내에 '북핵 해결을 위한 포럼'를 결성, 총 18명의 여당 의원들을 합류시켰다. 여기서 "독자 핵무장을 추진하고, 국제사회에는 '북한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만 유지하다가 추후에 폐기한다'는 전제로 양해를 구하자"는 '조건부 핵무장론'을 주장했다. 2017년에 있었던 대선 후보 경선에서도 "북핵 위협에 맞서기 위한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함으로써 '핵유철'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본인도 좋아하는 듯 하다. [[https://www.fmkorea.com/608257804|#]] 2019년 자유한국당 북핵 외교 안보 특별위원장 재임 시에는 <안보가 안 보인다>라는 안보 백서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https://newsis.com/view/?id=NISI20190725_00154399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