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주삼육고등학교 (문단 편집) === 복장 === [[https://m.blog.naver.com/puri1981/220885161065|교복 이미지]] 고동색 컬러의 교복인데, 넥타이도 고동색이다. 동복이나 춘추복 같은 경우, 겨울 시즌에 특히 잘 어울리며, 대체적으로 깔끔하며 여학생 교복은 이쁘다고 소문이 났다. --육고 학생들이 특히 부러워한다-- 여학생 교복은 조끼에 가디건만 걸쳐도 이쁘다. --하지만, 서해삼육고 앞에서는 한 수 접는다.-- 문제점이라면, 여학생 치마는 너무 길게 나와서 [[퀸 오브 하트]]의 치즈루가 입고 나오는 치마 마냥 나풀나풀 거린다. 한 마디로 '''촌스럽다.''' --하지만 통을 줄이고 치마 길이도 줄이면 된다-- 여학생의 경우 회색이나 갈색의 스타킹을 신을 수 있다. 원래는 스타킹을 검정색으로 신을 수는 없었는데, 학생인권조례로 인해서, 이 규정은 없어진 듯 하다. 겨울에는 기모스타킹을 신어도 된다. 2007년에는 여학생용 바지가 없었다. [[https://www.instiz.net/pt?no=5257377|전국적으로 이런 문제가 재기되긴 했다.]] 하복은 남학생의 카라가 회색이고, 그 외엔 바지도 회색이다. 그냥 흰색의 반팔에 왼쪽 가슴팍에 교표가 그려진 된 약간 두꺼운 티셔츠도 있다. 여학생 교복의 경우, 교복셔츠는 아이보리색에다 치마가 녹색이다. 체육복의 경우, 흰색에 팔 부문은 검정색 바탕에 빨간색 투라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바지도 검정색 바탕에 투라인. 이 거 말고, 단체복 개념으로 뒷면에 학교명이 새겨진 노란색 티도 있는데, 잘 안 입으려고 한다. --이제는 있는지도 모른다--원육대에서도 이 거 입는 사람 없다. 왜냐면, 너무 확 튀는 데다, 성의가 없어보여서 그렇단다(...) 체육대회에서 조차 이 걸 입는 학생은 '''1%'''도 안 된다. 여담이지만, 하복 체육복은 거의 비슷한데, 흰색으로 투라인이다. 그리고 두발은 원주 지역 투톱이라고 할 정도로 규제가 악명높았다. 특히, 남학생은 규제가 정말 심했고, 여학생은 말총머리로 25cm 넘으면 안 됐었다. 요새는 전국의 중고등학교들이 이뤄놓은 노컷 운동이나 [[학생인권조례]] 등으로 인해서 다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