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필 (문단 편집) === 건반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원필키보드.gif|width=100%]]}}} || [[DAY6]]에서 [[https://youtu.be/7up_3rBa31E|건반]]을 맡고 있다. 5LIVE 시절과 미니 1집까지는 [[신디사이저]] 위주 담당이었지만, 체제 정비 후 [[키보드]]도 함께 담당하게 되었다. [[건반]]은 [[기타]] 연주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화성학|화성]]을 맡고 있고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악기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원필에게 있어서 [[건반]]은 '''표현의 영역을 더 넓히게 해 주는 창구'''. 상상 속에 있는 소리들을 건반과 시퀀서 등이 있어서 100% 만족스럽게 채워 줄 때도 있고, 80%까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건반은 표현을 더 넓혀 준다고 한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피아노 학원을 하셨지만 피아노 학원에 오는 형들이랑 노는 것을 좋아했지 피아노를 배운 적은 없다고 한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노래하면서 치기 위해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코드들을 찾아보며 독학했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보고 따라 해 보고 쉬운 [[가요]] 코드들을 찾아보며 시작했다고. 이후 밴드 포지션을 정할 때 악기를 하나 장만해 보려고 찾아보다 신디사이저를 보게 되었고 그 매력에 빠지게 되어 포지션으로 선택하게 된 듯. 원하는 소리를 만들 수 있어 재간둥이 악기라고 말한다. 공연 시 항상 [[맥북]]을 들고 다니는데, [[신디사이저]] 본체에서 낼 수 없는 소리는 맥북을 연결해 시퀀서를 사용해 소리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신디사이저]]는 대체로 컴퓨터에서 만들어 낸 소리를 사용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라이브]]로 구현해 내느냐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https://youtu.be/7up_3rBa31E?t=170|하지만 저는...이겨냅니다. 김원필이져?]]-- [[라이브]]에서는 세트리스트마다 이펙트를 저장해 두고 그것을 누르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세트리스트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 곡이 끝나고 다시 시작하는 텀 사이에 요령껏 소스를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바꾸지 않아서 <아 왜> 소스 그대로 <예뻤어>를 연주하게 되면 큰 사고가 되어 버린다고.... 항상 알맞은 소리가 날 수 있게 늘 신경 쓴다고 한다. 예전에는 소스가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어려웠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딱딱 잘하게 된다고 한다. 일종의 노하우가 생긴 것. 2018년 3월 기준, 원필이 뽑은 [[DAY6]]의 곡 가운데 [[건반]]이 돋보이는 곡은 '''<반드시 웃는다>''', '''<예뻤어>''', '''<그렇더라고요>''', '''<노력해볼게요>'''이다. 원필이 생각하기에 '''<반드시 웃는다>'''는 맨 처음 도입부의 보이싱 자체가 너무 예쁘다고. 뭔가 슬픈 느낌이 있으면서도 밝아서 최근에 많이 듣고 있다고 한다. '''<예뻤어>'''는 항상 연주할 때 감정이 많이 들어가는데 맨 처음 [[마이너]]로 시작하면서 깔리는 화성이 기타 리프 위에 얹히게 되는데, 그 얹을 때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한다. 후렴 부분도 굉장히 좋아한다고. '''<그렇더라고요>'''의 경우 처음 건반의 리프가 너무 좋아서 연주할 때 감정을 많이 담아 연주하게 된다고 한다. '''<노력해볼게요>'''의 경우 초반의 분위기를 [[건반]]이 이끌어나가는 곡이기 때문에 강약 조절도 잘해야 하고 신경 쓸 것이 많지만 그만큼 감정의 폭이 큰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DAY6]]곡 중 [[신디사이저]]가 돋보이는 곡으로 '''<태양처럼>''', '''<버릇이 됐어>''','''<놓아 놓아 놓아>''', '''''',''''''와 미발매곡 ''''''을 꼽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