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웰치(음료) (문단 편집) == 특징 == 미국에서 널리 재배되는 [[콩코드(포도)|콩코드]] 품종 [[포도]][* [[한국]]에서도 널리 재배된다.]를 이용하여 주스를 만드는 법을 개발한 웰치는 자기의 이름을 붙인 이 주스를 널리 유통하여 [[포도주스]]의 대명사로 만들게 된다. 이후 적포도주스나 청포도주스, 퓨전(혼합주스)도 출시한다. 오렌지 주스와 복숭아 주스도 판매중이다. [[잼(음식)|잼]]도 판매하고 있는데, 907g의 대용량에 4,000원 미만의 가격이라, 같은 가격으로 [[오뚜기]] 등의 다른 제품이 500g 정도인 것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상당히 우월하다. 재미있는 것은 다른 잼들과 구성이 좀 다르다는 것으로, 웰치 잼의 포도 함량은 72%로 다른 잼들 대비 상당히 높은 편[* 대부분의 일반형 포도잼의 포도 함량은 60% 미만이다.][* 다만 재미있는 것은 [[코스트코/대한민국|코스트코]] 등에서 판매하는, [[농심그룹]]에서 수입한 물건은 포도 함량이 42%라는 것이다. 72%는 [[롯데마트]]가 수입원인 물건에 표기된 함량.]이고 대신에 다른 잼들이 [[설탕]]을 사용하는 부분을 [[과당]]인 [[옥수수]] [[시럽]]으로 메우고 있다는 점이다. 대형마트 등에서만 판매한다는 것이 단점. 웰치스 후르트 스낵이라는 [[젤리]]도 팔고 있다. 본래 서양에서 이미 시판되고 있던 것이고 종류도 서양이 더욱 다양하지만 국내에는 믹스드후르트 맛 한 가지만이 정식적으로 수입되고 있다. QC가 잘 안돼서인지 내용물의 복불복이 심하다. 젤리가 덜 굳어서 쫄깃하지 않는 게 있는 건 예사요, 특정 젤리가 없는 경우[* 구성이 딸기맛, 라즈베리맛, 포도맛, [[오렌지]]맛, [[복숭아]]맛인데 뒤의 3개는 양이 적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리고 그 자리를 꿰차는 건 딸기와 라즈베리가 차지했다.][* 심지어 라즈베리맛으로 가득찬 경우도 있었다]도 많다. 2018년 즈음에 대용량 버전이 정발이 되었는데 양은 2배, 가격은 3배, 봉지 크기는 무려 6배가 됐다. 여전히 젤리 구성이 딸기&라즈베리가 상당수인 복불복인 건 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