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니아전자 (문단 편집) === 동부대우전자 === [[파일:external/www.dongbudaewooelec.com/logo.jpg]] [[인도]]의 전자기기 제조사인 비디오콘이 인수 직전까지 갔다가 막판에 좌절되는 등 여러 번의 매각 무산 끝에, 2013년 1월 최종적으로 [[동부그룹]]이 인수했다. 2013년 4월 사명을 '''동부대우전자'''로 개칭했고, 창립기념일을 4월 1일로 바꿨다. 동부그룹은 기존 전자계열사와 연계하여 종합전자회사로 거듭난다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6178715?sid=101|비전]]을 제시하였으나, 일각에서는 유동성 위기를 겪고있는 동부그룹이 인수금융을 조달하여 M&A에 나서는것을 탐탁치 않아 하였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191009&year=2015|#]] ~~이당시 이미 주식시장에서는 3D를([[DB그룹|동부]]ㆍ[[동양그룹|동양]]ㆍ[[두산]]) 조심하라는 말이 파다하게 퍼져있었고, 결국 현실화 되었다.~~ 인수 당시 동부그룹은 인수대금 2,750억 원의 반인 1,350억 원을 재무적 투자자들로부터 유치했고, 동부그룹이 지분 54.8%, 투자자들이 지분 45.8%를 나눠가졌다.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2016년까지 순자산 1,800억 원 유지ㆍ2018년까지 기업공개를 약속했고, 미이행시 동부그룹 지분까지 묶어서 지분 100%를 동반매각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다. 그러나 동부그룹이 2015년 워크아웃에 들어간데다, 동부대우전자의 2016년 말 기준 자기자본은 1,634억원에 그치고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주식시장 상장도 어려워졌다. 결국 2017년 재무적 투자자들이 회사 재매각에 나섰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330164400003|#]] 동부그룹은 투자자들의 지분을 우호적인 다른 투자자에게 넘기는 계획도 추진했으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9/0200000000AKR20170929162100003.HTML?input=1195m|무산]]되었다. 그래서인지, [[동부건설]] 분리 이후 동부그룹이 [[DB그룹]]으로 대대적인 변경에 나섰음에도 사명이 변경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