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즈키즈 (문단 편집) === 편파적인 정치적 성향 === 예전부터 전반적으로 친민주당 성향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는 정부를 까고 야당이나 시위대 편을 드는 일이 꽤 있었다. 대표적으로 '''[[2008년 촛불집회|광우병 시위]]'''.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정부를 옹호하고 여당을 편드는 경향이 생겼다. 2020년 6월호만 해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자 슈퍼여당에 대한 장점만을 설명하기도 했다. 다만 마지막에 '야당이 여당을 견제하기 어려워진 건 사실이지만, 아무쪼록 야당과 여당이 정쟁보다는 국민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쳐 나갔으면 좋겠구나.'라고 짤막하게 적긴 하였다. 그래도 슈퍼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많은 상황에서 저런 기사를 내는 것은 비판받기에 충분하다. 또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2019년 12월 24일 개정/논란|민식이법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많은 상황]]에서, 아직도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주장의 기사가 나오기도 하였다. 2017년 7월의 특집은 "대통령은 어떻게 일해요?"였는데, 해당 특집은 사실상 처음부터 끝까지 문재인 정권에 대해 옹호한다.[* 다만 이때는 문재인 정권이 집권한지 얼마 안되는 시기였으므로 어느 정도 여지가 있는 편이다.] 그 외에도 더불어민주당에 옹호하는 기사가 많이 있으며, 어떠한 사건에도 비판하는 측면과 옹호하는 측면이 있어야 하는데, 옹호하기만 하는 상황이다. 해외 소식을 다룰 때도 이런 경향이 있어 보수 정치인을 별로 곱게 보지 않고 진보 정치인을 옹호하기도 했다. 2018년 12월호 시끌벅적 뉴스 코너에서 미국 중간 선거 결과를 다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선거 결과가 트럼프의 굉장한 성공이라는 내용)에 대해 자화자찬은 여전하다며 비판했다. 게다가 국가 쪽에 관련해서도 그런 경향이 있다. 다른 건 그나마 아동 잡지인만큼 과격하고 자극적이지는 않으나, 유독 민족주의와 반일 쪽에서는 다소 과격한 면이 있었다. [[반크]]와 자주 협력했던 만큼 그와 비슷한 성향이었다고 봐야 한다. 또한, 미국과 친서방 국가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었다. 나름대로 중립적으로 보겠다고 한 것이겠지만, 다소 편향적으로 보일 때도 있으며, 틀릴 때도 있었다. [[이라크 전쟁]], [[위키리크스]][* 2011년 11월호 특집기사. 이 때 표지가 [[버락 오바마]]가 마이크에 대고 말을 하려는 [[줄리언 어산지]]의 [[읍읍|입을 막고 있는 모습이다.]]] 기사 등을 통해 미국의 문제점을 까면서 은근히 비판적으로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