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쳐 (문단 편집) === 만티코어 교단 === [[파일:bandicam 2016-06-05 23-45-36-691.jpg]][* 초회차 게임을 진행할 경우의 룩. 뉴 게임 플러스 모드로 진행할 경우 사슬갑옷을 덧댄 형태로 등장한다.] [[파일:Wiedźmin_quiz_Szkoła_Mantikory.png|width=250]]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에서 등장한 게임 오리지널 교단. 게임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설정인지, 게롤트조차 만티코어 교단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만티코어도 설정이랑 게롤트의 회상에서 언급되지 게임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교단 인물로 메르텐이란 인물이 있었다.[* 장비의 도면을 얻기 위해 이 메르텐이란 인물의 족적을 따라가야 하는데 이 인물은 감옥에 갇혀있다가 교정사목을 담당하는 예언자 레비오다 교단의 사제에게 깊이 감화되어 출소 후 레비오다의 발자취가 닿은 곳곳으로 순례를 떠나 결국 명상을 통한 깨달음으로 위쳐의 삶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구도의 삶을 선택한다. 그가 방문했던 곳곳마다 그랜드마스터 맨티코어 장비의 도면이 흩어져 있다.] 갑옷의 성능은 연금과 폭탄에 특화되어 있는 데다 3세트를 갖출 경우 폭탄에 치명타를 적용시키는 효과가 있어 게롤트를 폭탄마로 만들어버리는 위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더 위쳐]]에서 입고 나온 장비와 룩이 똑같다. 그래서 게롤트가 "전에 이 교단 장비를 잠깐 입은 적이 있지"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블러드 앤 와인 확장팩을 사면 메뉴 화면에서 게롤트가 이 장비를 입고 명상을 하고 있다. 능력과 룩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도면을 얻는 퀘스트가 상당히 흥미롭기 때문에 한 번 쯤은 만들 만한 장비다.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에서 만티코어 교단 위쳐로 추정되는 위쳐가 있다. 이름은 '마독'으로 중립 세력이며, 유독 능력이 폭탄과 관련된 것으로 보아 만티코어 교단에 소속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확한지는 알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