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키트리 (문단 편집) === [[가짜뉴스]]/자극적 기사 === 검증도 안 되는 정보를 담은 자극적인 뉴스를 생각없이 퍼나르거나 자극적인 기사제목으로 어그로를 끌고 있어서 비판을 받는다.[[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7143|김영철 배우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제목의 기사.]][* 제목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지만 실상은 출연중인 프로의 하차이다.] 5월의 게시물중 하나인 "해외의 한 식당에서 인육을 판매하고 있었다. 주방에선 사람의 머리가 발견되었다"란 내용의 기사는 위키트리를 포함, 몇몇의 매체에서만 보도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허위 사실임이 알려졌다. 해외 보도 매체중 하나인 BBC는 오보임을 알렸지만 위키트리는 입을 싹 닫고 나 몰라라... 페이스북의 스브스 뉴스 페이지에서 이러한 행적을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남부 지역의 경찰차 뒤에 'In God We Trust' 문구를 붙혔다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최근 경찰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경찰이 국시를 활용해 비난을 무마하려 한다" 라고 발언을 하였다. [[http://i.wik.im/234372|관련 기사]] 기사에서는 중립이 표현되지 않고 경찰의 행동에 대해 비판했지만, 국시는 국가적 상징이 매우 크며 미국 달러의 지폐와 동전에도 표기되어 있다. 동일한 논리로 애국가에도 "하느님이 보우하사"를 비판하는 것. 때문에 단순히 애국심을 표출하였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에게 크게 까였다. 심지어는 [[편의점 샛별이(드라마)|편의점 샛별이]] 관련 논란을 만들기 위해서, 댓글 하나 갖다가 네티즌 하나를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잘못을 저질렀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44435|#]] 해당 내용은 29살 9급 3수 중인 [[공시생]]이 카페 알바를 하고 있는데, 8살 어린 알바생이 고백해도 되겠냐는 글이다. 따라서, 8살 어린 학생이면 당연히 21살이므로, 성인인데 마치 흉악범죄자를 만들어놓고 논란이라고 조작질을 하고 있다. 특히 사건사고에 대한 기사에서 다소 자극적이거나 공격적인 표현이 들어간 커뮤니티 사이트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여 비판을 받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