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윈스턴(오버워치) (문단 편집) == [[오버워치 시리즈/업적|관련 업적]] == || '''업적''' || '''보상''' || ||'''[[지금까지 이정도로 격렬한 분노를 느낀적이 없었어|이렇게 격렬한 분노를 느낀 적이 없었어]]''' (Anger Management) ---- 윈스턴의 원시의 분노 1회로 적 5명에게 피해 주기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파일:윈스턴 스프레이 귀요미.png|width=100%]][br]{{{#!wiki style="font-size:0.9em;" "귀요미" 스프레이}}} || ||'''[[지뢰찾기|지뢰 처리반]]''' (Mine Sweeper) ---- 한 목숨 안에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으로 덫 또는 포탑 10개 파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파일:윈스턴 스프레이 픽셀.png|width=100%]][br]{{{#!wiki style="font-size:0.9em;" "픽셀" 스프레이}}} || 업적 1은 상당히 어려우나 거점 점령전에서 적들이 모여 있을 때 쓰면 달성되기도 한다. 시간이 촉박해져서 적들이 거점에 몰려들어 마구 비비고 있을 때 높이 점프해서 내려 찍기를 반복해 보자. 적들이 단체로 리스폰해서 몰려올 때 뛰어들어서 쳐도 달성된다. 한때 버그로 경계 모드 바스티온에게 6대를 때려도 달성할 수 있었다. 물론 이게 가능하다고 한들 바스티온 화력에 6대 때리기도 전에 윈스턴이 먼저 갈려나가니 살아 빠져나가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 업적 2에 해당하는 것은 [[정크랫]]의 덫, [[토르비욘]]과 [[시메트라]]의 포탑, [[레킹볼]]의 지뢰이며 현재는 그냥 레킹볼의 지뢰 철거시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레킹볼이 나오기 전까지는 난이도가 까다로운 업적이었는데, 정크랫의 덫과 토르비욘의 포탑은 엄청나게 일방적인 경기가 아닌 이상 저 둘로 업적을 깨는 건 무리여서 사실상 상대에 한번에 포탑을 6개 설치할 수 있었던 시메트라가 있어야 깰 수 있는 업적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저 셋은 대표적인 비주류 영웅이어서 잘 나오지도 않았다. 이후 레킹볼의 출시로 난이도가 급하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