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윙커맨더/등장함선 (문단 편집) === 킬라 제국 === * 캄라니급 코르벳 코르벳답게 크기가 작으며 수송함대 호위, 행성계 순찰과 항공기 방어 등이 주 목적이고, 특히 항공기 격추에 특화되어 있다. 포탑 위치가 기묘해서 전방과 후방에 화력이 집중되니 측면을 노려야 한다. 게임에서 여러 번 등장한다. * 샤카르급 수송선 수송선답게 물자 수송이나 함선의 물자보급, 급유, 병력 수송 등의 일을 한다. 실드와 장갑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호위가 따라붙는다. 게임에서 정말 자주 등장한다. 아예 '적 수송함대 격침'이 목표인 미션의 수도 꽤 된다. 어떤 미션에서는 이들 수송선을 무력화해서 물자를 노획해야 한다. 수송선이라는 게 그렇듯이 실드 및 장갑이 낮기 때문에 격침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 랄라드급 경구축함 킬라시 함대의 '일꾼'으로 그 어떤 임무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화력과 방어력, 함재기 숫자는 그다지 뛰어나다고 할 수준은 아니지만, 체급에 비하면 꽤 괜찮은 수준이다. 게임 초반부에 이 함선이 테란 연방의 행성에 생물학 무기를 발사한다. 이 무기는 록온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 랄라스카스급 중구축함 랄라드급보다 강력한 구축함으로 화력과 방어력이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함재기를 탑재할 수 없어 언제나 호위가 따라붙는다. 게임 후반부의 프레야 시스템에서 처음으로 조우하고, 이후에 킬라 섹터에서 여러 척 만날 수 있다. * 프랄시 II급 순양함 킬라시가 새로 선보인 강력한 순양함으로 순찰, 적 함선 공격, 행성 공격 등 다양한 임무에 적응할 수 있고 적의 대형 함선 공격도 무리 없이 소화해 낼 수 있다. 게임에서는 2번 정도 등장하며, 결국 주인공에게 격침된다. * 반트카라급 항공모함 흐바르칸급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거의 1km에 달하는 길이의 거대한 항공모함. 주로 함대 기함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방어 포탑은 그리 많지 않지만 함재기가 많고, 언제나 호위가 따라붙기 때문에 절대로 쉬운 상대는 아니다. * 흐바르칸급 드레드노트 킬라 제국은 윙커맨더 1편과 2편의 사건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자 테란 연방에 정전협정 떡밥을 뿌려 시간을 번 다음 전보다 발전된 함선을 준비했다. 흐바르칸급 드레드노트는 이 때 제작되었으며, 킬라 제국의 함선 중 제일 큰 함선으로 전장이 22km이다. 킬라시 전쟁의 최종반에서 지구를 향해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흐바르칸급 드레드노트 수 척으로 이루어진 함대가 지구를 향해 출격하려는 찰나 킬라 행성이 파괴되고, 몇 척을 제외한 침공군의 함선이 대부분 이에 휘말려 격침된다. 굿 엔딩에서는 영상에서만 확인할 수 있고, 배드 엔딩 루트로 가면 맨 마지막 미션에서 볼 수 있다.[* 직접 격침시킬 수도 있다. 그게 엄청나게 어려워서 그렇지.] 설정상으로는 여러 척이 등장하지만 유명한 것은 1번함인 KIS 흐바르칸. 킬라 제국의 황태자인 스라카스의 기함이다. 토고 조약으로 전후에 해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