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윙커맨더/등장함선 (문단 편집) === 테란 연방 === * 클락슨급 수송선 3편 시점에서 테란 연방의 주력(이자 게임상에 등장하는 유일한) 수송선이다. 수송선은 조금이라도 물자를 더 많이 싣기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에 자체적인 방어력은 낮은 편이다. 수송선이 등장하는 미션은 성공 조건에 수송선의 생존이 포함된 경우가 90% 이상이기 때문에 언제나 수송선의 생환에 신경을 써야 한다. 무장도 고작 방어 포탑이 2문 있고, 실드는 얇은데다가 방어력은 종잇장 수준이기에 호위에 신경을 써야 한다. * 캐어네이븐급 프리깃 함대 호위, 순찰 함선, 탈출선 등 다양한 임무에 사용된 프리깃. 포격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잦으며, 레이저 포탑과 미사일 발사기를 여러 개 달고 다닌다. 이 함선도 꽤 다재다능했기에 여러 전선에서 사용되었다. * 요크타운급 경항공모함 3편 시점에서도 이미 50년쯤 전에 건조된 구형이지만, 상황이 테란측에 불리해[* 킬라시의 '정전협정' 낚시에 걸려서 하마터면 완전히 털릴 뻔 했다.] 최전방에 나서게 되고 테란 연방은 신규 함선 건조에 들어가게 된다. 3편의 기함인 TCS 빅토리가 이 급에 속한다. 전장 720m에 항공기는 40기만 탑재 가능한 구형 항모이지만 빅토리 호는 [[주인공 보정]]으로 결국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된다. 이후 4편에서는 퇴역 후 개조되어 목성 궤도에서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는 언급과 함께 오프닝에서 잠깐 등장한다. * 탈라하시급 중순양함 그 어떤 임무에도 쓸 수 있는 다재다능한 함선으로, 웬만한 킬라시의 대형 함선도 혼자서 상대할 수 있을 정도의 화력과 방어를 위한 전투기 편대를 갖추고 있다. 다재다능하다는 설정 덕에 전장에서 많이 출몰한다. 3편에서는 TCS 빅토리의 호위를 맡는 TCS 에이잭스가 등장한다. 4편에서도 등장하며, 테란 연방뿐만이 아니라 보더 월드 연합에서도 사용되었다. * 베헤모스급 드레드노트 톨윈 제독의 주도하에 만들어진 [[플래닛 킬러]]. 킬라 제국의 수도 행성인 킬라를 완전히 부숴버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생긴 건 그냥 크고 길쭉하게 생겼지만, 5억 기가와트의 에너지를 한 점에 모아서 목표가 행성이든 우주 정거장이든 뭐든 간에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결전병기. 게임의 무대가 되는 시점에서는 아직 제작중이어서 주포는 있지만 방어 포탑은 아직 설치가 되지 않은 상태였고 실드도 일부 구간은 정상 작동하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테란 연방이 킬라 제국의 낚시에 걸려 완전히 털릴 뻔한 사건이 벌어지자 위기감이 증폭되어 일단 보내보자는 판단 하에 베헤모스를 출격시키게 되고, 은밀히[* 테스트를 한 로키 시스템은 퀘이사 주변을 행성들이 공전하는 구조라 통신부터가 어려운 곳이었다.] 테스트를 해서 행성 하나를 날려버리는 데 성공한다. 톨윈 제독은 이에 킬라 행성 파괴를 명령하지만, 테란 연방 내부의 배신자에 의해 정보가 새어나가 킬라시의 습격에 걸려 파괴된다. 게임상에서는 TCS 베헤모스 한 척만 등장하고, 전쟁이 승리로 끝나자 프로젝트가 묻혀 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