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럽인 (문단 편집) == 상세 == [[인도유럽어족]] 위주로 남서부의 [[라틴]]([[로망스]])계, 동부의 [[슬라브]]계, 서북부의 [[게르만]]계가 살고 있으며 이 외에도 [[유대인]]이나 [[집시]], [[그리스인|헬라인]], [[바스크]], [[켈트]], [[발트어족|발트인]][* [[라트비아인]], [[리투아니아인]] 등이 발트인이다.], [[조지아인|카르트벨리인]], [[알바니아인]], [[우랄어족|핀우그르계 민족]][* [[핀인|핀란드인]], [[에스토니아인]], [[헝가리인]], [[사미인]] 등으로 이들은 [[우랄 산맥]] 근처의 원주민인 [[한티인]], [[만시인]], [[코미인]] 등이나 [[북극]] 쪽의 [[사모예드족]] 등과 동계이다.], [[튀르크]][* [[튀르키예인]], [[가가우지아]]의 [[가가우즈인]], [[크림 반도]]와 [[타타르스탄 공화국]]을 비롯해 [[우크라이나]]와 [[유럽 러시아]] 일대에 사는 [[타타르]]인 및 [[노가이인]] 등.] 등 수많은 민족이 다양하게 얽혀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통합된 국가내에서 [[분리주의]] 성향이 나타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영국]]과 [[스페인]], [[벨기에]]가 대표적인 케이스이고,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는 주의 자치권이 큰 [[연방|연방제]] 국가이며,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라틴]]이라는 큰 틀 내에서 차이점이 존재한다. 더구나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에서도 이주민들이 이주하고 있다. [[남아시아]]의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주민들과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냐]] 등 아프리카 출신 이주민들은 주로 옛 식민지배국 [[영국]]에 대거 이주했다.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에는 [[베르베르인]], [[투아레그]]인, [[아랍인]] 등이 대거 이주했고 프랑스,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서아프리카]] 국가들이나 [[모잠비크]] 이주민들도 많이 이주했다. [[아랍인]] 중에는 [[레바논]],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출신이 많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독일어권|독어권]]에는 [[시리아]], [[이라크]], [[예멘]] 등에서 온 중동 출신 아랍 난민이나 [[이란인]], [[아프가니스탄인]] 난민들이 거주한다. 이런 이주민 덕에 [[케밥]], [[커리]], [[탄두리 치킨]] 등 [[남아시아 요리]]나 [[중동 요리|중동계 요리]]들이 유럽에서는 [[미국]]보다 흔하다. 대신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보다는 [[동아시아 요리]], [[동남아시아 요리]] 풀이 적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 남아시아 이민자 영향 + 영국의 영향으로 [[인도 요리]], [[파키스탄 요리]]가 대중화되었다.] [[스페인]] 북부와 [[프랑스]] 국경에 걸쳐 사는 [[바스크]]족도 있는데 이들은 아예 [[인도유럽어족]]이 아닌 어떤 인종인지조차 뚜렷하게 나오지 않았고 비교적 인근 유럽 민족과는 다른 고립된 [[유전자]] 구성을 보여주는 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유럽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튀르크인]], [[사미족]]도 혼혈하여 모두 오늘날에는 외형상 유럽계 코카서스 인종과 별 다를게 없다. [[칼미키야 공화국|칼미크 지역]]에는 [[티베트 불교]]를 믿는 몽골계 민족인 [[칼미크인]]들이 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