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령왕 (문단 편집) == 평가 == 임달영이 일본에 야겜을 수출한 전적이 있는 등 왜색이 강한 작가로 알려져 있는 데다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 한국에서는 일본적인 요소로 인식되는 메이드가 나오는 등 하도 지나치게 왜색이 짙은 결과로 시드노벨은 "한국형 라이트 노벨을 지향한다더니 이게 뭐냐?"는 질타를 받았다. 정작 시드노벨에서는 애초에 '한국형 라이트 노벨을 지향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 ~~만화판의 경우, 메이드가 고추를 널어 말리는 장면이 나오긴 한다. 이 얼마나 한국적이란 말인가!~~ 발매 후에도 반전 요소때문에 스이게츠 표절이라는 의혹으로 곤욕을 치뤘으나[* 이전에 발매된 게임인 푸른 눈물의 반전 요소를 재사용 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도 있다.] 주종관계의 기믹에 대해서는 전작 레기오스 시절 마더 시스템을 다시 사용한 것이라는 측이 강하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신전기]]를 언급하는 바람에 최소한 나스 키노코의 아류라는 평가는 벗기가 어려워졌다. 일단 유령왕을 직전에 [[나스 키노코]]의 Fate의 표절설이 돌아 작가 스스로 연재 종료 후 폐기한 아라크네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으며[* 아라크네의 경우 이미 Fate 발매 전부터 기획중인 작품이었다고 한다고 하다만 나스 키노코도 [[가면라이더 류우키]] 표절의혹때 그런 이야기 하지 않았는지? 대충 얼버무리는 패턴이라는 의혹은 지우기 어렵다.] 유령왕 발매 전부터 학산에서 발매한 파우스트의 나스 키노코와의 인터뷰에서도 한국 편집자가 신전기에 대해서 언급한 것과 같이 국내에는 (현대적인 의미의) 전기 소설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http://blog.naver.com/pocoman10/54132791|#참고]] 게다가 그나마 국내에서 소개되었고 그럭저럭 일본에서도 정착된 신전기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나스 키노코]]이기 때문에 변명하기는 어렵다. 또한 시드 노벨에서도 이미 스스로 인증을 해버렸다. 즉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다는 것. [[http://www.seednovel.com/pimangboard/read.php?code=notice&uid=7&page=9&search_type=&search_value=&sidx=|#참고]] 다만 세간의 평가와는 다르게 시드노벨 작품 중 높은 판매량이 나온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