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 (문단 편집) === 2차 (유로파 시리즈, 2013년 이후) === * 테마의 변화는 없고, 크기의 경우 100유로와 200유로 지폐의 세로길이가 50유로와 동일하게 맞춰지는 것 외에는 변화 없다. 종류도 현행 7종을 그대로 계승할 예정이었으나, 2016년 5월 4일에 유럽중앙은행이 500유로 권종은 발행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나머지 권종은 해마다 한 종류씩 순차적으로 발행되어서 2019년에 전부 교체를 하였다. * 앞뒷판맞춤 요소가 빠지고 반짝이 잉크 인쇄가 추가되었다. 전반적인 구조가 재배치되고 전체적인 색감이 다소 짙어졌다. 요철이 더 많아졌고, 홀로그램도 다른 무늬(에우로파 여신 포함)로 바뀌었다. * 뒷면 일련번호가 문자 1+숫자 11에서 문자 2+숫자 10으로 바뀌었다. 문자 첫 번째 글자는 발행국이 맞으나, 두 번째 글자의 용도는 아직 불명이며[* 판번호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체크섬의 방식도 바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추정가능한 것은 국가문자 + 판번호문자 + 기번호 4자리 + 고유번호 6자리. 고유번호는 또 따로 표기되어 있다. * 일련번호는 구권과 마찬가지로 앞번호와 뒷번호의 간격은 '''1이 아닌 9'''가 되어야 한다. 또한 일련번호 규칙이 다소 바뀌었는데, 두 개의 로마자와 각 자리의 숫자를 모두 더한 뒤 9로 나누면 '''몫에 상관없이 나머지가 7'''이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련번호가 FA119○○○○○76인 지폐가 있다면 이 지폐의 '''앞번호는 FA119○○○○○67, 뒷번호는 FA119○○○○○85'''가 되어야 하며, 앞번호와 뒷번호가 각각 FA119○○○○○75나 FA119○○○○○77이 될 수 없다. 그리고 각 자리 숫자를 더했을 때 6+1+1+1+9+...+7+6=52라고 한다면 9로 나누었을 때 나머지가 7이 된다. 앞번호와 뒷번호도 자연히 이 규칙을 따라야 한다. * 새 언어권 추가로 인해 발행은행약자명이 5개 더 추가되어, 총 10개가 되었다. 하단 목차 참조. * 기존의 [[라틴 문자]], [[그리스 문자]]에 이어 여기서부터는 [[키릴 문자]]까지 추가되어 3가지 문자로 '유로'라고 쓰여있다. 2007년에 [[불가리아어]]가 유럽연합 공식 언어로 추가지정되었는데 이 불가리아어가 키릴 문자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EURO' 밑에 'ЕВРО'라고 크게 써 있는 게 키릴 문자다. 우연히 네 글자 모두 로마자에도 똑같은 모양의 글자가 있어서 여기 써있는 이게 키릴 문자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다. ||<-2> || 테마 || || [[파일:€5 europa front.jpg|width=100%]] [[파일:€5 europa back.jpg|width=100%]] || {{{#696969 '''€5'''}}} ||<|6><-2> '''전판과 동일''' || || [[파일:€10 europa front.jpg|width=100%]] [[파일:€10 europa back.jpg|width=100%]] || {{{#ff0000,#ff0000 '''€10'''}}} || || [[파일:€20 europa front.jpg|width=100%]] [[파일:€20 europa back.jpg|width=100%]] || {{{#0000ff,#0000ff '''€20'''}}} || || [[파일:€50 europa front.jpg|width=100%]] [[파일:€50 europa back.jpg|width=100%]] || {{{#ff4500 '''€50'''}}} || || [[파일:€100 europa front.jpg|width=100%]] [[파일:€100 europa back.jpg|width=100%]] || {{{#008000 '''€100'''}}} || || [[파일:€200 europa front.jpg|width=100%]] [[파일:€200 europa back.jpg|width=100%]] || {{{#b8860b '''€200'''}}} || *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는 건데 뒷면의 [[유럽]] 지도가 크기는 줄었지만, 범위는 동쪽으로 좀 더 확장되었다. 기존에 드러나지 않던 [[몰타]], [[키프로스]]가 추가되었다. [[유럽연합|EU]], 유로존 국가도 아닌 [[아이슬란드]]와 [[튀르키예]]도 드러났다. 이전 지폐에는 다리가 지폐 한 가운데를 크게 차지하고 있었으나 두 번째 권종에는 그 크기가 축소되어 위로 옮겨졌고 유럽 지도가 왼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녹색 액면 숫자가 크게 표기되었다. * 500유로 권종은 이미 2019년 1월 다른 중앙 은행에서 인쇄가 중단되었으며, 독일과 오스트리아만이 생산하고 있었던 것마저 중단했다. 유럽중앙은행은 해당 권종의 액면가가 너무 크다 보니 소지 및 보관이 용이해 [[검은 돈]], 비자금, 테러 및 마약 자금의 원천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16년부터 생산 중단을 예고했었다. * 다만 이미 발행된 500유로 구권은 법정통화의 지위를 유지한다. 고로 500유로가 은행에 들어온다고 해서 바로 유럽중앙은행에 보내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보안장치가 조금이라도 [[훼손]] 또는 오염된 500유로 지폐는 폐기[* 유럽권 금융기관에서는 [[코로나19]] 계기로 훼손, 오염된 돈을 바로 본사에 보내고 재검사 이후 ECB으로 보내서 처리한다고 한다.]하고 나머지를 재유통한다고 한다. 또한 500유로권이 더는 발행되지 않더라도 500유로권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그 화폐 가치가 계속 유지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ECB]]는 밝혔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4/24658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