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 (문단 편집) === 유로존도 아니고 [[유럽연합]] 회원국도 아닌 국가들 === * \ [include(틀:국기, 국명=세르비아)]: 2009년 유럽연합 회원국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에 유럽연합 가입협상이 진행중이지만, 설사 유럽연합의 정회원국으로 가입하더라도 2004년과 2007년 유럽연합에 먼저 가입한 헝가리와 불가리아 등 다른 동부 유럽 주변국처럼 유로화를 도입하지 않고 자국 화폐인 [[세르비아 디나르|디나르]]를 유럽연합 가입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 \ [include(틀:국기, 국명=스위스)]: '''[[중립국|영세중립국]]'''의 타이틀을 내려놓지 않는 이상 가능성이 없다. 게다가 [[스위스 프랑]] 덕분에 보는 [[스위스 은행|경제적인 이익]]이 없지 않아서 그렇다. 다만 유로화가 스위스 국내에서 통용되는 비중이 높아지고 [[내륙국]]인 스위스 특성상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동서남북이 전부 유로화 사용지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이라서 스위스 프랑 가치를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 이미 스위스 대다수의 상점의 경우 유로화로 결제가 가능하고, [[스위스]]의 유럽연합 가입 여론이 높아지는 것도 변수이다. [[2011년]] 도입된 유로 [[페그]]제로 1유로당 1.20 스위스 프랑이 유지되었으나 2015년 초 폐지했다. * \ [include(틀:국기, 국명=노르웨이)]: 애초에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니고, 스스로도 유로화를 쓸 생각이 없는 듯 하다. 그런데 노르웨이는 [[EFTA|유럽자유무역연합]] 소속이기 때문에 단일시장 접근을 대가로 유럽연합에 유럽연합 회원국에 준하는 보조금을 지불하고 있다. [[유럽연합|EU]]에 돈은 돈대로 내면서 유럽연합 회원국은 아니라 의결 과정에 목소리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차라리 유럽연합에 가입해서 국익을 챙기자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 \ [include(틀:국기, 국명=아이슬란드)]: 경제적, 자연적인 이유로 유로화 전환은 상당한 제약이 걸려 있다. * \ [include(틀:국기, 국명=튀르키예)]: [[유럽연합/확장|오랫동안 EU에 가입하려고 노력했지만 번번이 결렬되어 왔다.]] 현재로써는 [[에르도안]] 정권의 독재화 때문에 가입이 어렵다. 물론 EU에 가입하더라도 그리스의 선례를 보면 튀르키예가 유로화를 도입하기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 [include(틀:국기, 국명=우크라이나)]: 유럽연합 국가들도 우크라이나가 EU에 들어오는 것을 거부하지는 않지만 그리스처럼 될 우려가 있어 유로존 가입까지는 찬성하지 않는 분위기다. 하지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전쟁]]으로 우크라이나가 유럽 안보의 최전선으로 인식되며 EU 경제권으로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https://www.reuters.com/world/europe/eu-trade-commissioner-visits-kyiv-discuss-support-ukraine-2022-11-18/|#]] * \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EU와 극한 대립을 벌이는 국제정세상 EU 가입이 어렵고,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해 유로 도입 가능성은 더욱 낮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전쟁]]으로 사실상 유럽과 정상적 외교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마지노선을 넘어버렸기 때문에 앞으로 유럽과 어떤 종류의 우호적 관계를 설정할 가능성이 없어졌다. * \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원래는 ERM2 가입국이었으나 [[조지 소로스]]와 [[헤지펀드]], 각 나라들의 [[금융]] 회사들의 파운드화 [[공매도]] 파상공세에 견디지 못하고 ERM2에서 탈퇴했다. [[마스트리히트 조약]]에서 유로화 사용을 결정한 이후에도 영국은 예외로 인정되어 유럽연합 회원으로 있던 기간에도 유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브렉시트]]가 2021년에 완료되었으니 현재로서는 도입할 일 없다. * \ [include(틀:국기, 국명=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현재 유럽연합 가입을 신청한 상태이며, 아직까지 가입 절차가 진행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