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방(신체) (문단 편집) === 남성들의 여성의 가슴에 대한 선호 조사 === * 2003년 7월, 속옷 전문가들이 "서양에서는 엉덩이둘레와 가슴둘레가 같은 것을 이상적으로 보지만, 한국 여성은 키(cm) × 0.52~0.53이 이상적인 가슴 둘레"라고 주장했고, 다수의 성형외과에서도 이를 인용한다.[* 2021년 국가기술표준원 기준 한국여성 평균 키는 160cm, 아랫가슴둘레는 77cm, 윗가슴둘레는 88cm로 A컵이다. 그런데 키의 0.52배는 83cm가 되므로 AAA컵에 불과해 의문이 든다.] [[http://m.koreatimes.com/article/20030719/134736|#]] * 2009년 4월, [[지마켓]]과 모 결혼정보회사의 5200명의 남녀를 설문조사 [[http://kormedi.com/1188546/b%EC%BB%B5-%EA%B0%80%EC%8A%B4-%EC%A0%9C%EC%9D%BC-%EC%A2%8B%EC%95%84/|#]] - 한국 남성들은 이상적인 한국 여성 가슴 크기로 A컵(12.9%), B컵(49.6%), C컵(27.1%), D컵 이상(10.4%)으로 답했다. * 2011년 1월, 심형보-홍윤기 성형외과 원장은 "엉덩이 둘레보다 4~5cm 적은 가슴 둘레" 또는 "B컵"이 이상적이라고 보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4957922|#]] * 2013년 9월, 남성들의 A컵 선호는 0명이라는 모 트위터 [[https://twitter.com/gzofbnw/status/378372998878621696|#]] - [[짤]]로 유명해졌다. '여자친구의 가슴 크기는 얼마 정도가 좋냐'는 질문에 (일본) 남성 1000명은 C(452명) D(407명) B(57명) ... P(1명), A는 0명이었다고 한다. 일본 방송관련 블로그가 출처라고 하지만 불확실하다. * 2014년 7월, 드림성형외과가 설문을 진행했다. 한국 남성들은 이상적인 한국 여성 가슴 크기로 A컵(5.4%), B컵(45.5%), C컵(39.5%), D컵 이상(9.6%)으로 답했다.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1407240039|#]] * 2014년 9월, 중앙일보-슈어가 118명에게 설문을 진행했다. 한국 남성들은 75B(30%), 80C(21%), 85C(14%), 80B(11%), 75A(9%), 75C(8%), 80D(4%), 85D(3%) 순으로 좋아한다고 답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5938742|#]] * 2015년 2월, 영국 캐슬대학의 마틴 토비 교수팀이 백인 남성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자, 마초적일수록 큰 가슴을 선호했다고 밝혔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12921|#]] 이런 남성들은 대체로 연약한 여성을 선호하며, 가슴이 클수록 연약해 보이기 때문이다. * 2016년 4월, 익명의 성형외과가 설문을 진행했다. 한국 남성들은 이상적인 한국 여성 가슴 크기로 A컵(7.4%), B컵(47.5%), C컵(37.5%), D컵 이상(7.6%)으로 답했다.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60421000203|#]] * 2016년 10월, 체코 프라하 카렐대 얀 하블리체크(Havlíček) 박사는 4개국 267명의 남성에게 가슴의 크기와 탄력(처진 수준)에 따른 조합에 따라 사진들을 나열하고 선호도를 물었다. 카메룬 남성만 클 수록 좋다고 답했고, 브라질, 체코, 나미비아 남성은 정규분포를 보였다. 이러한 이유는 3개국은 '쳐지지 않음'을 더욱 중요시했고, 카메룬 남성들은 덜 중요시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287083|위키트리 해설]] [[https://doi.org/10.1016/j.evolhumbehav.2016.10.002|논문 원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